IT심폐소생 이라니??? 좀 거창하지만 황당한 IT언저리(주변)의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또 나름 쉽게 해결하는 걸 나눠보려고 한다.

 

[발단]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배급받은 마우스를 쓰다가 짜증이 났다. 오른쪽 클릭이 안되는 거다. 가끔 쓰는 건 맞지만 왼쪽 클릭보다 빈도가 낮다 뿐이지, 엄청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그게 제대로 동작되지 않았으니, 얼마나 짜증이 났겠는가!!!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

심폐소생 작업이 완료된 모습

[전개] 그래서 다른 마우스로 바꿔 사용하다가, 9개월 쯤 뒤에 다시 그 마우스를 발견했다. 왜 이렇게 처박혀있지? 생각하며 컴퓨터에 꽂아 사용했다.
'음, 잘 움직이고, 휠도 어느정도 움직이고, 어, 클릭도 잘되네... 잠시만, 뭐야, 오른클릭이 안되는 구나... 힘을 줘야 됐었네... 에잇'
했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너무 멀쩡하다. 가볍고 유선형으로 생겼고...
한번 살려볼까? 했다.

[위기] 바닥을 봤다. 나사가 하나도 없고 알다시피 3군데 검정 프라스틱 스티커가 있고, P/N 인쇄된 종이 스티커 뿐이다.


난감했다. 그런데 다른 마우스에서는 보지 못한 직사각형 구멍이 있다. 뭔가 걸쇠가 있는 걸로 봐서 저걸 밀면 열릴 것 같았다. 그런데, 갖고 있는 드라이버는 십자드라이버~

그렇다, 사진에 나온 찌그러진 모양은 십자드라이버를 들고 사투를 벌인 결과다.

혹시나 나사가 있나 하고 검정 프라스틱 스티커도 떼보고, 종이 스티커를 손톱으로 죽~ 그어봐도 나사는 없어 보였다.
그래서 부숴지면 버리자는 심정으로 힘을 줘서 꾹 눌러봤다.
그러자 꽁지부분이 살짝 열렸다.
드디어 개방~ 어렵사리


[발전] 자, 안쪽을 살펴봤다. 역시 나사는 하나도 안보였다. 설계를 잘했으니 칭찬해줘야 한다. 단가도 엄청 떨어뜨렸을테니, 누군가는 엄청 고심하며, 고생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뚜껑 연 김에 먼지를 좀 제거해줬다. 휠을 열어서 보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휠을 집중 닦아줬고, 버튼 쪽, 몸통쪽 손때를 닦아줬다.)


잘 살펴보니, 오른쪽 클릭 부품과 왼쪽 부품이 동일하다.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둘 다 성능에는 문제 없어 보인다.


[결말] 그렇다면 꾹 눌러야만 했으니 접촉간격이 맞지 않나? 그럼 뭘 붙여서 간격을 줄여주면 되려나? 뭘로 하지?
오~ 스카치테이프가 있었다. 그걸 가위로 조그맣게 잘라서 붙였다. 혹시나 해서 왼쪽 클릭도 잘되라고 붙여줬다.


자, 어떻게 됐을까?
결론은 엄청 클릭감이 개선됐다.
둘다~
그럼 마우스 심폐소생 성공~~~

(금액은 얼마 하지 않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게
인류평화를 위해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IT 심폐소생 해보았다.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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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뭐, 중고거래 많이 해봐서 알지 않나... 안되거나 되어도 허접하거나...

 

그런데, 당근마켓은 좀 상황이 다르다.

 

이게 한번 해봤더니, 재미가 쏠쏠해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는 거다.

뭐가 그리 재밌나....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재밌고,

집에서 뒹굴고, 자리 차지하던 물건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재밌다.

가격???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저렴하게, 정말 택도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구입한 것은 "LED 스탠드"다.

지금 노트북 책상에 올려져 있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최적의 아이템...

이거 7000원이다.

신제품 판매하는 거 보면 적어도 2만 원이다. 배송비 별도...

USB 전원이다. 난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니까,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두 번째 구입한 것은... (정말 대박이다) 이현세의 한국사, 세계사 시리즈다.

이거 정말 싸게 잘 샀다. 게다가 책이 완전 새책이다.

아무래도 판매자가 사은품으로 받았고, 읽을 애가 없는데, 책은 박스에 들어있고, 집은 치워야 하고...

뭐 판매자에게 들은 건 아니지만, 상상으로 합리적인 추측을 해본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깔끔하게.... 살 수 있었을까나...

 

그리고, 또 책상을 구입하고 싶었다. 그런데, 맘에 드는 게 없었다.

맘에 드는 건 비싸고, 어떤 건 공간에 맞지 않은 크기고,

또 맘에 드는 건 이미 팔렸고....

그러다가 얻어걸린 것이 지금 쓰고 있는 책상인데,

무료로 받았다. 헐~~~ 무료일만하지만 그래도 나름 책상인데...

판매를 하시려다가 보고는 안 가져가고 그러니까 아마도 5천 원에 내놨다가 무료로 전환하셨다.

그때 눈치챘어야 했지만 난 차를 몰고 무료 나눔이니 고마워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갖고 온 건데,

그게 좀 버리기 거시기한 수준의 있기도 뭐한 책상이었던...

그래서 막내가 원래 쓰기로 했는데, 내가 쓴다. ㅎㅎㅎ 눈물겹다....

(이때 당근마켓을 끊으려고 했다.... 진심...)

 

 

그런데.... 블루투스 "LG롤링키보드2"를 구매하게 된 거다.

(구매 후기... 참고 하시라...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후기를 남겼거나... 내블로그에...

☞ https://dobioi.com/603)

새 제품 가격이 무려 14만 원이나 가는 건데...

그걸 무려.... 3만 5천 원에 샀다. 물론 더 싸게 거래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에 급히 메모할 일 있을 때 잘 쓰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메모리를 판매하게 된다.

이 노트북의 메모리가 6기가.... 어중간해서 이것저것 안 되는 거다.

그래서 16기가로 업해보려고 찾아봤더니... DDR3는 잘 안 팔어...

그래서 결국 신품을 구입했다. 그리고, 남은 6기가... 팔았다.

4기가만... 그게 어딘가! 메모리가 버려지지 않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누군가에게 입양 간 거...

푼돈이지만 너무 소중한 금액이었다. 시세보다 싸게 팔았다. 나도 싸게 샀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2기가도 팔려야 될 텐데.... ㅠㅠ

 

비용 지불은 요즘 대부분 통장으로 이체하니

만나서 물건 보고 핸드폰으로 통장에 입금시켜드리고, 입금 화면 보여드리고 그런다.

시간 맞추느라 뛸 때도 있다... ㅎㅎㅎ

 

이렇게 당근마켓이 내 생활에 재미를 선사해줬다.

이제... 2층 침대를 팔아야 한다.

DIY로 내 손때가 묻은 정말 팔고 싶지 않은 건데...

사진 찍어 올릴 거다. 찾아보면 팔 게 많다.

(혹시 블로그 보고 사고 싶으시면 손들어 달라.... 댓글로... 사진올리고 가격 협상 들어가리라~~~)

 

어쨌든 애증이 교차하는 "당근마켓" 믿음이 간다.

판매자도, 구매자도 서로에게 살짝 평가를 한다.

고마움도 후기로 남기고, 어쩔 땐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벼룩시장의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춰진 유용한 앱이자 생활운동이 아닌가 생각된다.

 

팁1. 키워드 알림을 잘 활용하면 내가 원하는 수준의 물건을 먼저 선점할 수 있다.

팁2. 동네 인증은 GPS로 하니까 친구집에 가거나 친척집에 가더래도 한번 해보자.

      신세계다. 동네가 이렇게 다르나, 분위기?

팁3. 관심목록에 추가해놔라. 그러면 가격이 내릴 수도 있다. 나는 원하는데, 찾는 물건이 간혹 있다. 이런 건 꿀잼이다.

팁4. 집, 직장 멀티로 검색하면 좋다.

팁5. 주저하면 놓친다.(벌써 몇개 날렸다.... ㅎㅎㅎ) 이거다 싶으면 그냥 채팅으로 시작해서 질러버릴...

팁6. 틈틈히 보자. 주식은 마감시간이 있지만 당근마켓은 24시간 풀로 움직인다. 그러나 밤은 새지 말자...

팁7. 시도해봐라. 엄청 재밌어질 거다.... ㅎㅎㅎ 마약??? 비스무리....

 

(이미지 출처 : 당근마켓 DAANG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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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같은 중고 블루투스키보드를 구입했다.

 

LG 롤리키보드 2 (모델:KBB-710)

[구입기] 이런 좋은 키보드를 봤나, 키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조용하게 타이핑이 가능하겠다.

그리고, 핸드폰 거치대는 완벽하다.

백스페이스도 잘되고,

한/영 키로 전환은 안되고, (Shift + Space 로 전환)

Fn키 잘되고, 볼륨, 잠금, 검색

뭐 다 잘되는 거다.


이걸 이렇게 구입하다니, 중고지만 완전 새거와 다름 없다. 건전지 비닐도 벗겨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놀랍다. 포장만 없었지, 이건 새거다. 씐난다~

 

2020.03.25 수요일 염창에서 당근마켓으로...

 

 

[사용기] 이틀 써봤다. 하루는 집에 두고 와서 못썼고, 오늘 본격적으로 써보고 있다. 장단점이 좀 보인다. 일단 구입했으니 내 손을 잘 길들여 키보드에 맞춰서 써볼란다.

핸드폰을 두꺼운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눌러가며 글 쓸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함, 상쾌함, 행복함이 밀려온다.

타자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 아마도 멤브레인(?) 방식인 것 같다. 고무팁 들어있는 거 맞나??? ("펜타그래프" 방식이란다... 이게 뭘까?) 그리고, 키가 시저키라던지, 청축, 갈축이라면 시끄러워서 죽었겠지... 이건 그냥 키감은 보통이다. 스르르 치면 된다.

뭔지 모를 해방감에 기분 좋게 작성해본다.

 

안드로이드에만 사용해봤다. 키구성이 윈도우에도 적합할 거라 본다.

 

우측에 블루투스 아이콘에 1,2,3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여러 대의 기기에 접속해놓고 전환해가며 사용하라는 것 같다. "멀티페어링"인데, 동시 사용은 아니다. ㅎㅎㅎ

[장점] * 휴대 편리, * 블루투스라 연결 용이, * 말아두면 전원 꺼짐(절전 효과), * 핸드폰 거치대 완벽(두꺼우면 안됨...), * 일반 키보드 기능 대부분 다 됨(PrtSc도 있음) 등등

[단점] * 쉬프트 어쩌다 안눌러짐(새끼 손가락 힘없음?), * 생각보다 길어 주머니에 쏙 안들어감, * 각도조절 불가(받침이 있다면 가능, 나름 flexable), * 자력이 쎄서 원터치 펼쳐지지 않음(너무 큰 기대임) 등등

[결론] "매우 만족함" - 만일 정가를 주고 구입을 했더라면 이런 만족도는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솔찍한 심경을 밝히며, * 편리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 가성비에는 중간 점수를 주고 싶다.

[추가 의견]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나,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용도에 맞지 않게 휴대성이 떨어지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형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확실히 고급지다.

사놓고 안쓸 바에는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새제품, 정가를 주고 살거라면 난 다른 저렴하지만 쓸만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반드시 찾아내어 구입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가 얼어붙는 판에 사치는 나중에 부리도록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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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요한 컴퓨터였다.

부팅이 되어야 업무가 진행되는데,

왠일인지 부팅이 너무 느린 거다.

몇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부팅 중이었고,

윈도우의 초기 부팅화면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다.

 

몇차례 고비를 맞으며 겨우라도 켜졌기에

그냥 버티려고 했다.

그러다가 더이상 버텼다간 큰 사고 나겠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SSD를 구입하고 윈도우 설치되어 있는 C 드라이버를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해 그대로 구웠다.

 

다행히 윈도우는 정상 부팅이 된다.

게다가 SSD 라 속도도 엄청 향상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존 HDD 를 보조 디스크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존 HDD는 파티션이 나눠져있어서

합치면 어떨까 생각하고,

윈도우10의 기본기능인 "볼륨확장"으로 D:, E: 를 합치려고 했다.

그런데, 오류가 나면서 안된다는 거다.

 

그래서 E: 드라이버를 아래 그림에 나오는 유틸리티로 Surface Test 했더니,

이렇게 배드섹터가 나오는 거였다.

그래서 그랬던 거였다.

이걸 알고 나니, 그간 부팅할 때 마음 졸인 부분이 생각나서

황당하기도 하고, 원인을 알게 되어 시원한 마음이 들었다.

 

위 테스트를 한 건 "배드섹터" 만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거였다.

 

일단 이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 않고 포기한다.

저걸 마킹하고 파티션 나누고, 나머지 용량을 사용해야 하겠단 생각이 든다.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으나....

여의치 않아서 일단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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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녹화를 장시간한 뒤에 컴퓨터 먹통되는 현상이 최근 들어 발생됐다.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다가 #유레카 했다.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절전 기능이 세팅되어있다.

가령 노트북일 경우 덮개를 덮으면 절전으로 전환된다던가

모니터는 20분 뒤에 꺼진다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불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특별히 녹화 등 단일 작업 이외에

장시간동안 다른 작업이 없었을 때

하드디스크를 절전시켜버리는 기능을 꺼버리기로 했다.


이건 아마도 MS의 기술자, 게이츠가 오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SSD 를 사용하는 컴퓨터는 그나마 나을 수 있다.

(일부 SSD 에서는 HDD 처럼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화면을 첨부해봤다.


그림의 순서대로, 빨강 테두리로 표시한, 빨강 화살표로 표시한 내용을 잘 따라하기 바란다.


(1) "윈도우 키"를 누르고,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2) "시스템" 클릭한다.

(3) "전원 및 절전" 클릭한다.


(4) "추가 전원 설정" 클릭한다.


(5)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클릭한다.


(6)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클릭한다.


(7) 하드디스크의 "다음 시간 이후에 하드 디스크 끄기"의 설정 시간을 "사용 안 함"으로 선택한다.

- 화살표가 있는 위로 올리는 삼각형을 클릭하면 된다.

(8) "확인" 클릭한다.

(9) 이제 먹통 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해보자. 아마...문제가 해결되었으리라 확신한다.

- 난 이래서 MS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쉬운 부분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

  그게 엄청난 문제라는 거고, 그걸 해결하는 건 개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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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아빠의 마인크래프트 구입기 설치기

IT감각 | 2018. 8. 30. 01:20 | Posted by dobioi

초짜 아빠의 마인크래프트 구입기 설치기


부제 :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구입 후 JAVA 에디션 또 구입


초딩 아들에게 요청이 들어 왔다.

게임을 하고 싶으니, 마인크래프트를 사달라는 것이었다.


5학년1학기 수학 문제집을 방학동안 어렵사리 풀고

방학 끝나고 난 뒤에도, 못다 푼 문제를 마저 풀고

요청한 것이니...


아빠는 사주고 싶었다. (사실 아빠도 어릴 때 공부보다는 게임이었다~ 라는 심정으로....)


그래서 야근 후 집으로 달려와서

한번 알아봤다.

도대체 마인크래프트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인 문제부터...


아는 거라고는 아들이 가끔 유튜브 동영상으로

성우가 뭐라고 조잘거리고,

그래픽 구린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행복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거 정도....


그래서 먼저...


1. 마인크래프트 란? (Mojang, Minecraft, 렐름, Java Edition 이런게 다 뭐니?)


공식 홈페이지 https://minecraft.net/ko-kr/

나무위키 https://namu.wiki/w/마인크래프트


모르겠다. 너무 말이 많다.

그냥 안읽어보기로 했다.

내가 할 게 아니니까...(이 때까지만 해도 그랬었다....)


2.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구입



유튜브에 누군가가 올린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저렴하게 구입"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곧바로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꼬일 줄이야.....

(엄청 저렴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구입하고 나니 리딤코드를 보내주더라고.

메일로. 늦은 밤에 구입했으니, 다음날 오전에 메일로 왔더라고.


아들은 이미 Mojang 계정을 만들었다.



그런데, 로그인 하고, 구매한 걸 연결하려고 했더니,

윈도우10 스토어로 막 가는 거다.

그런데... 아뿔싸... 내 아이디로, 아들 아이디가 아닌... 내 아이디로

리딤코드를 등록해버린 거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한 시점이다.

(처음 겪는 일이어서 그런가 보다. 마인크래프트에는 문외한인거다.)


아들의 얼굴이 굳었다.

말도 하려다 말기를 반복하다가 너무 늦어서 잠을 자러 가라 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윗집 형네 집에서 해본 거 하고는 다르다 했다.

화면이 좀 구리단... 서버도 막 나와야 하는데...

'아빠, 잘못 산 거 아니야? 싼 거 찾더니 허접한 걸 구입해서 그런 거 아니야?' 라는 뉘앙스를 막 풍기면서 갔다.


말은 한 건 아니다. 그렇게 느꼈을 뿐이다.


출근하려는데, 여전히 기분이 좋지 못한 아들이

"아빠, 자바 에디션으로 하고 싶어" 라고 말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갈팡질팡이었다.)


3. 자바 에디션 구매


내가 미쳐... 자바 에디션을 구입하면 윈도우 에디션은 공짜인거야????

위의 2번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당시에 내 눈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뭐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다. 사기 당한 기분이라고나 할까....


역시 이것도 구입했다.

(사지 말았어야 했다..... 그만 두어야만 했었다....)



메일 주소를 새로 만들고,

모짱에서 다시 가입하고,

아들은 지메일도 안만들어지고... 아주 미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난리 부루스를 치고 나서야

결국 자바에디션을 구입했고......


문자로 누나에게 설치해주라 했다.


그리고......



4. 절망 후회 아깝


절망했다. 후회했다. 아까웠다.

아들은 저녁 내내 윈도우10에디션으로 재미지게 놀았던 것이다.

사실 나도 아들이 실망하길래 해봤는데....

잘 되더라고...

그랬으면 그냥 가만히 있었어야 했는데....

왜 먼저 나서서 자바 에디션을 구입했는가...????

뭔가에 홀린 듯이 내 돈은 사라져버렸다고나 할까....


그런데.... 혹시 아들과 같이 할 일이 있다면....

쓸 수 있것지?




5. 결론


굳이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을 살 필요는 없다.

윈도우10 에디션만 해도 훌륭하다.

아들 아이디를 만들기보다는 아빠 아이디를 만들어서 아들에게 주는 게 낫다.

(생년월일로 체크해서 아빠 메일로 확인하고 곧바로 구입하겠다는데.... 이게 불편했다. 결국 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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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fn키 밝기 조절 윈도우10 (NT200B5B-A2G/C)

노트북을 밀고 윈도우 10을 설치했다.

이젠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화면이 너무 밝은 거다.

그래서 Fn+F2를 눌러서 조절을 했다.

그런데, 여전히 밝은 거다.

이걸 어쩐다...


구글링, 네이버 검색 등으로

여러 방법을 해봤으나 제대로 안됐다.


처음에 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 봤더니

윈도우7 용 드라이버만 있어서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그냥...


어쨌든 여러 방법을 해보고 난 뒤 실망하고,

설치했던 걸 다시 삭제하고 재부팅하고는...


처음처럼 다시 해봤다.


내 노트북 모델이 NT200B5B-A2G/C 이다.



그래서 위 홈페이지에 접속한 것이다.


그리고 아래의 다운로드를 선택했다.

그리고 설치했다.


Easy Display Manager ver, Windows 7(32bit,64bit) (KOREAN)


25.56 MB



그리고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다.


이렇게 쉬운데... 왜 그렇게 어렵게 했을까....

별의별 방법들이 난무한 가운데,

겨우 겨우 먼길 돌아 문제를 해결하고,

이젠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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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CPU 점유율 100% 문제 해결 방법(V3 GameHack Kill)


윈도우7 컴퓨터에서 언제부턴가 CPU 100% 증상이 나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정상이라는 프로세스에서

CPU 점유율을 2,30%를 잡아먹으면서

100%에 육박했다.


원인이 뭔지 알지 못해 어리둥절하다가

여기저기서 찾아 조치해봤으나

해결되진 않았다.


그러다가 "V3 GameHack Kill"로 해결을 했다.

CPU 점유율은 0%로 떨어졌다.

지극히 정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이를 공유해보려 한다.

원인과 대책을 알 수 없는 문제는 너무 짜증나기 때문이다.

해결하고 나니, 기쁨이 넘쳤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ahnlab.com





다운받고

설치하고

검사하면 된다.





1. 본 전용백신은 다음의 증상을 발생시키는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목적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

 

- 윈도우 정상 시스템 파일인 %system%imm32.dll 또는 %system%comres.dll, system%lpk.dll, system%ws2help.dll 파일을 복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대부분의 변종을 진단/치료 하도록 제작되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예외사항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루트킷(Rootkit) 드라이버를 생성하여 자신을 은폐시켜 쉽게 발견되지 못하도록 하고, 감염된 사용자의 각종 온라인 게임 계정을 유출시키는 'midisappe.dll, ahnsvr.sys, ntfsny.sys'의 파일명을 지닌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치료합니다.

 

- 원본 백업형이 아닌 파일 감염형에 대한 진단/치료 기능을 제공합니다.(imm32.dll 감염형 등..)

 

- 악성코드가 의도적으로 삭제시킨 V3 제품 관련 서비스를 복구 시킵니다.

 

*V3 GameHack Kill 전용백신은 변형 추가 시 마다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 전용백신 실행 전 작업중인 데이타는 반드시 저장하시고, 전용백신 이외에 다른 응용 프로그램은 반드시 종료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용백신의 동작중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은 가급적 권장 하지 않습니다.

 

3. 본 전용백신은 다음과 같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정상적으로 동작 합니다.

 

- 윈도우 2000 (SP0 ~ SP4)
- 윈도우 XP (SP0 ~ SP3)
- 윈도우 2003 (SP0 ~ SP2)
- 윈도우 비스타 (SP0 ~ SP2)

- 윈도우 7(SP0 ~ SP1)

 

4. 전용백신은 반드시 "관리자 권한" 으로 실행 되어야 합니다.

 

5. 작업이 끝나면 재 부팅이 필요 할 경우 안내 메시지에 따라 시스템을 재부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6. 전용백신은 본 악성코드를 진단 / 치료하는 기능만 제공되며 예방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7. 전용백신을 백그라운드(Background)에서 동작하시기 원하시면, Silence 모드용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 Silence용 전용백신은 화면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으며, 검사/치료를 위하여 임의로 시스템을 재 부팅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업중인 데이터는 반드시 저장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 시스템 관리자 이외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안철수 대통령 후보 지지율이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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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공유폴더

IT감각/윈도우 | 2016. 3. 13. 16:22 | Posted by dobioi

윈도우10 으로 업그레이드 후에

파일을 공유하려고 했더니, 안된다.


아이디 암호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온다.

짜증이 난다.


파일을 공유해야 되는데,

이거 뭔가....

훅 파일 공유해야 하는데...

뭐가 잘못됐지???


한참 찾다가 결국 답을 못찾았다.

검색 엔진에서는....



2016:03:13 16:12:36




결국.... 찾다 찾다 찾은 건...

비교적 간단하다.


위치 :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고급 공유 설정


2016:03:13 16:11:21


대박... 문제 해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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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결제 삼성페이, 자회사 루프페이 해킹 속앓이


모바일결제가 안전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니... 모든 결제에 창과 방패 같은 모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전산개발이 자체 인력으로 이뤄지고, 보안에 완벽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이번 삼성페이에서 드러난 것처럼 편리하긴 하지만

보안은 안심하지 못한 것이다.


큰 문제가 발생되기 전까지는

그 문제를 알지 못하고,

문제가 터진 뒤에야 뒷수습을 하려면 폭망한다는 것을

이미 폭스바겐 사태에서 알 수 있었는데,


이렇게 초반에 문제가 발생되면

오히려 더 문제를 보완하여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다.










‘대박’난 삼성페이, 루프페이 해킹에 속앓이만…

3월 해킹 8월에야 인지… 삼성 '망분리' 불구 서비스확산 제동 우려

MST 기술 유출·소비자 보안 우려 불안감 커져


출시 후 흥행 돌풍을 이어가던 삼성전자의 모바일결제 '삼성페이' 서비스가 암초를 만났다.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루프페이가 올해 3월 해킹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삼성페이 서비스 확산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모바일결제 보안에 민감한 소비자의 우려가 커졌다는 점도 최근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삼성페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보안 문제를 경험했던 소비자에 보안 문제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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