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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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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김창완 시/오정택 그림

 

어렵사리 구입한 시집이 택배로 도착한 지 어언 ... 기간이 지난 뒤에 다 읽었다. 그간 읽으려고 했지만, 바쁜 관계로, 여유가 없었던 지라 읽으면서 기분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어서 좀 졸다가 정신을 차리고 한글자 씩 잘 읽어보았다.

김창완 아저씨의 동심을 느끼며, 재미있기도 슬프기도 공감가기도 의아하기도 했지만 그저 행복했다는 결론이다. 플러스 알파는 팬심이지.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문학동네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무지개는 무지 무섭다는 시인의 표현이... 너무 재밌지 않나? 게다가 호랑이 우는 소리가 어흥이 아니어서 너무 놀라 오줌 지렸다는 것도 ㅋㅋㅋ 웃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라디오 디제이로 아침창을 다년간 진행해온 김창완 아저씨는 짱구, 짱아들의 기막히고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손주를 보고 흐뭇해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너무 재밌어 해주신다. 그래서인지 동심이 전혀 사라지지 않은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를 부를 수밖에 없었던 예술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십자가를 처음 접한 경험이 시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도 너무 재밌고, 아이스러운 마음이 담겨있다.

기독교를 처음 접한 어린이가 생각했을법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릴 땐 과자 주고, 선물 주고, 친구 많고, 노래 부르고, 율동하고, 놀기가 너무 좋아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곳이 교회였다.

하지만 김창완 어린이는 너무 총명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스러웠을 것을 감정이입을 했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흘려주셔서 그 피를 믿음읈 내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해주셔서 천국을 선물로 받았다는 구원의 진리가 김창완 어린이 마음에 심기웠다면 아마도 복음의 열매가 맺혔을 것이겠지만, 그러지는 않았던 것이 아쉽다.

 

(출판사 책소개)

노래하는 김창완, 첫 번째 동시집 출간!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김창완밴드의 리더, 연기자, 방송진행자, 에세이스트로 40년 넘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창완. 무엇이 되었든 ‘중견’이란 수식어를 단 그가 새내기 시인으로 첫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을 출간했습니다. 2013년 동시 전문 잡지 『동시마중』에 「어떻게 참을까?」 「할아버지 불알」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동시 문단의 주목을 받은 지 6년 만입니다. 이 즐거운 행보는 [개구쟁이]가 실려 있던 동요앨범 1집을 발표했던 40년 전에 이미 예견되었던 일인지 모릅니다. 산울림의 “우리 같이 놀아요”나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라는 노랫말이 골목을 흔들었던 8, 90년대를 기억하는 어른들에게는 반갑고, 노래보다 연기로 더 잘 알고 있을 2019년의 어린이들에게도 그의 첫 동시집은 ‘네 맘이 내 맘’을 담당하는 단짝처럼 다정할 것입니다.

 

어린 김창완, 어른 김창완, 가수 김창완, 연기자 김창완 들이 눈에 보이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쓴 동시를 감상하는 첫 번째 방법은 그냥 즐기기. 주석과 해석 없이, 마음껏 즐기는 것입니다.

이번 동시집엔 총 51편의 작품을 실었으며 이중 두 편엔 그가 그린 그림(「소 그리기」)과 손글씨(「칸 만들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목차)

1부 엉터리 호랑이

 

어떻게 참을까?

호랑이

받아쓰기

혼내기

착한 어린이

가르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모르는 척해요

자장가

과학자

나라는 애

용서

 

2부 칸이 많이 필요해

 

소 그리기

칸 만들기

싫어

글쓰기

개미

동요

뽑기 해 먹기

큰 고무신

십자가

장미

뭐가 되려고 그러니~

두꺼운 책

해골바가지

감기

마른 우물

16층에 엘리베이터가 서서 정말 다행이다

대본 읽기

피아니스트

 

3부 도화지 한 장이면 충분해

 

365

깨진 꽃병

로봇 만들기

현실적으로 생각해

나쁜 동시

엄마가 숙제하라고 했는데 잠깐만 놀고 하려고 놀이터에 갔다가 미끄럼틀에서 넘어져서 이빨이 부러져 치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어쩌다 이랬냐고 물어서 한 말

할아버지 불알

틀니 잃어버린 신발

늙은 가수

가수

밤 잡기

생선가시

참새도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 보는 것

시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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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l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4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있음직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려냈다.


꼬마 돼지 피로가 심한 장난으로 친구들을 괴롭혔지만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약간 무섭게 장난치는 피로 덕분에

미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미움이 변하여 귀여움, 어린아이는 그럴 수 있다는 이해로 바뀌었다.


개구쟁이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한 모습일 거라는 생각으로

개구쟁이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겠다.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

하트 뿅뿅 숨겨진 코가 매력이죠!

찢어진 장난기 어린 눈도요~



책소개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4권.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하던 피로가 친구들과 놀기 위해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엄마와 친구들을 통해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가 왜 심한 장난을 하면 안 되는지를 스스로 느끼며 깨닫게 된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다가도 친구들을 괴롭히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친구들이 딱지치기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으면 딱지들을 망가트리고 빼앗아가는 개구쟁이 피로의 모습에서는 천진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놀고 있는 친구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똥침을 하는 모습을 볼 때 어른들도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한 번쯤은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개구쟁이 피로와 싸우지 않고 슬그머니 피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귀엽고 피로가 친구들을 괴롭힐 때 친구들이 화내는 모습 또한 재미있다.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밝은 색채와 귀여운 동물들의 캐릭터는 아이들 마음속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밝은 희망을 품게 하며 꼬마 돼지가 변해가는 표정과 착한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어린이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줄거리


‘왜 친구들이 나랑 놀아 주지 않는 걸까?’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는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서 장난을 심하게 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해요. 친구들이 화를 내도 재미있기만 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재미를 느끼는 피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말씀도 들은 체 만 체합니다. 친구들은 이제 개구쟁이 피로를 보면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 속상한 피로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사랑스러운 엄마는 피로를 꼭 안아주며

피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내일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날 밤 꿈속에서 친구들과 노는 꿈을 꾼 피로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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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 이야기 l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세계에는 돈만 벌기 위해 혈안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창한 기술로 널리 이웃을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세계를 바꾸는 착한 사람들의 착한 기술에 대해

아이들에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물통을 손에 들고, 머리에 이고서

몇십 킬로씩 걸어갔다가 오게 되는데,

성장기에 잘 먹지도 못하면서,

고된 일을 하게 되는 삶의 질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바퀴 모양의 물통을 만들어 줌으로

그나마 덜 고생할 수 있게 해주는

적게 나마 행복을 찾아주는

착한 기술의 이야기는 감동스러웠다.






책소개


착한 기술이라 불리는 ‘적정기술’에 관한 책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 여덟 가지 적정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동화의 배경이 된 나라를 세계지도를 통해 먼저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동화를 통해 적정기술이 쓰이게 되는 배경이나 상황을 만나도록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마치 적정기술을 찾아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총 여덟 편의 동화는 적정기술을 발명한 사람, 그 기술로 고민을 해결하고 웃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적정기술’이 필요한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이제껏 모르고 지내 온 세계,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접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 편의 동화가 끝나면 이어서 해당 적정기술에 관련한 여러 가지 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렇게 만들어요’는 적정기술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상세한 그림설명을 곁들여 보여 주고 ‘과학이 숨어 있어요’에서는 적정기술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와 지식을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 놓았다. 이 밖에 ‘좀 더 알아볼까요’와 ‘Tip’에서는 적정기술의 역사와 조건, 적정기술을 발명한 사람들 등 덧붙여 알아둘 만한 적정기술과 관련된 정보를 담아 두었다.


목차


둘이서 손잡고 

항아리 두 개로 만드는 냉장고

항아리 냉장고를 만든 ‘모하메드 바 아바’는 누구일까요?

항아리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 ‘증발’


간디의 물레

태양의 요리사

태양열 오븐

빠르고 효율적인 태양열 조리기

오븐을 데워 주는 검은색의 과학


적정기술의 아버지, 경제학자 슈마허

태평양을 건너온 빛

55와트의 빛을 내는 페트병 전구

착한 기술로 빛을 선물한 ‘현대의 에디슨’들

페트병 전구의 일등 공신, 표백제!


적정기술의 조건들

마법이 아니야

정수기 빨대

정수기 빨대를 섬유 회사에서 만들었다고요?

정수기 빨대가 물을 거르는 원리


수동식 물 공급 펌프

머니메이커

햇빛은 누구에게나 공짜

햇빛 온풍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쓰는 착한 기술, ‘햇빛 온풍기’

햇빛 온풍기 속에서 열이 돌고 돈대요!


어떻게 도와야 할까?

함께하면 더 따뜻해

열저장 장치

한국이 처음으로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적정기술

지세이버를 움직이는 열의 전달 방식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나무를 살리는 숯

사탕수수 숯

사탕수수 숯은 누가 만들었을까?

인간의 귀중한 연료, 숯


피라미드의 맨 아래층

물통을 굴리면 마음이 흐르지

구르는 물통

삶을 바꾼 아름다운 물통, 큐드럼 이야기

움직임을 멈추는 힘, 마찰력


후지무라 야스유키의 전기 없는 삶

착한 기술, 적정기술 

글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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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맥스 루카도 지음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특별한 동화책을 소개받았다.

이미 줄거리를 듣고 봤는데도
더 재밌는 거다.

철학적이기도, 성경적이기도,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져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었다.

별과 검은 점으로 상대를 판단하여
별이 많은 이에게는 더 많은 별을...
점이 많은 이에기는 더 많은 점을...

주인공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목수의 이야기에
점이 하나 떨어졌다.

많은 이야기가 없지만
깊은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깊은 울림의 동화다.
이미 동화의 수준을 넘어 선...

 — 너는 특별하단다 읽는 중




책소개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의 작가 맥스 루카도가 전하는 또 다른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엘리는 목수 아저씨입니다. 엘리는 저마다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을 만들지요.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한 목수 엘리가 만들었고, 웸믹들은 모두 한 마을에 같이 살았답니다. 그런 웸믹들에게 날마다 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들은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가 든 상자를 들고 다니며, 서로에게 별표나 점표를 붙였답니다. 별표는 자랑거리였지만 점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었어요. 펀치넬로는 점표를 많이 붙인 웸믹 중에 하나였습니다. 칠도 벗겨져 있고, 재주도 잘 넘지 못하고, 멋지지도 않죠. 그렇게 해서 늘어난 점표를 보고 다른 웸믹들은 더욱 더 점표를 붙였답니다. 그런 펀치넬로 앞에 천사처럼 루시아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달라졌지요. 웸믹은 표정은 물론 모습까지 우리 인간을 닮았습니다. 우리 사람들처럼 다양하지요. 웸믹이 서로서로에게 내리는 평가까지도 우리를 닮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리들이 잣대를 정하고, 그것으로 평가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수군대기도 합니다. 그것으로 어떤 이는 기뻐하고, 어떤 이는 좌절하기도 하지요. 옳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만, 들추어 바꾸는 것이 너무나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그런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그리고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 하느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도 사랑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 혹시 펀치넬로처럼 절망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출판사 리뷰


대치동에 사는 것만으로 그 아이의 미래에 황금색 별표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행여 대치동에 살지 않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잿빛 점표를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부모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대치동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는 이 동화 속 웸믹 마을의 이야기와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웸믹 마을의 작은 나무 사람들은 하루종일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를 붙이며 돌아다닌다. 금빛 별표는 좋고, 훌륭한 나무 사람의 표상이고, 잿빛 점표는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의 표상이다. 펀치넬로는 미끈하지 못하고 재주넘기도 제대로 못해 온몸에 잿빛 점표를 붙이고 다닌다. 그는 금빛 별표를 받고 싶지만 더욱더 제대로 되지 않고, 잿빛 점표만 늘어날 뿐이다. 그는 지금 몹시 불행하다. 게다가 그는 점점더 자신이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이라고 …


이 책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의 가치들에서 벗어나 '나 자신' '내 아이' 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가 매일밤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는 평안함과 자신감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지닌 작가로 불려지는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카도의 작품들 중에서도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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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우리 아빠
배서연 동화집 설영은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좋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하느님, 잠깐만요" 란 얘기는 너무 은혜가 됐다.

(저자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 같다. 아마도 천주교를 아는 분이신듯)


70 넘으신 두부장수 할머니께서 천당을 사모하여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할머니를 도와주는 손자가 너무 착했고, 

마무리도 너무 재미났다.

— 마스크맨 우리 아빠 읽는 중



책소개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매미를 통째로 삼킨 동이, 쉬야 할 시간을 놓쳐서 지하철에서 창피를 당한 은지, 고물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 앞에 나타난 차닦이 아빠, 천당에 가고 싶지만 글자를 몰라 성경책도 못 읽는 할머니 등, 맛깔스런 웃음을 빚어내는 네 편의 동화를 묶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이 즐겁게 진행된다. 희곡을 전공한 작가는 동화 속 인물들을 역동적인 대화, 행동으로 사건을 진행시켜, 이야기가 살아 있는 생동감을 가지게 한다. 내용은 물론 유머러스한 삽화도 아이들이 동화에 흡인력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목차


머리말 : 내 말라깽이 친구


매미와 햄스터

은지가 벼슬한 날

마스크맨 우리 아빠

하느님,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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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큰 아이 - 하호 탄탄북스

글 김세실 | 그림 권재령



황당하면서도 재미난 얘기를 읽었다.

이게 서점에서는 더이상 검색되지 않아서 이상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우리나라 그림책은 재미나다.

그림도 친근하고, 좋은 교훈도 주는 것 같아 좋다.


황당무계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림이며, 재미며...

좋다.



이렇게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정리를 해둬서

다 읽고 난 뒤에 글 없이 이야기를 꾸며보도록 해둔 것 같다.


나름 재미나게 구성했다. 스토리텔링 그림책이라고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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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도둑

- 고전 그림책_ 욕심 후회에 대한 이야기 l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3


이런 책을 만나면 어린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도 재미나고 (그림책답지 않게 스팩타클하다는...)

그림도 멋지고...


이런 그림은 너무나 재미나다.

보고 또 봐도, 어떻게 이렇게 그리나, 그림작가가 재능이 충만하구나... 싶었다.

고전 그림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미난 그림들이 끝까지 나온다.


이야기는 궁금할 수도 있는 '바람'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있음직한 이야기로 재미나게 꾸몄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상상력이 폭발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해보게 된다.


또 욕심내면 후회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이해하게 될 거다.

아저씨가 되서 재미나게 본 그림책이다.








책소개


지식 지혜 꿈터 그림책 시리즈 33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의 맛을 살려 친근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그림책이다. 욕심 때문에 도둑이 되어 훔친 바람자루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다가 결국 큰 벌을 받게 되고 후회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코믹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옛날이야기의 맛을 살려 이야기를 풀어나간 이 책은 소재가 늘 가까이에 있는 ‘바람’이라 친근하며 흥미롭고 이야기가 기발하며, 기승전결 구성이 빠르고 분명하며 조화롭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아이들을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게 한다.

또한, 어린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자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곧, 책 속에 스며있는 우리 속담의 맛을 살려내어 쓰인 표현들이 욕심, 후회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글 : 안영현  


 최근작 : <씨실 공주 날실 공주>,<마음을 바꿔 봐>,<다이아몬드 스토리 Diamond Story>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쓴 책으로는 『바람 도둑』, 『마음을 바꿔 봐』, 『다이아몬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어성자  


 최근작 :

 소개 : 편집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림책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어린이 동화책과 그림책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나는 누구랑 닮았지?」, 「어떤 아기가 태어날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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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황금팽이 - 허은순

도서(책)/어린이 | 2015. 9. 23. 13:51 | Posted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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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팽이

아내가 책을 빌려왔다.
막내를 위한 책인데,
재밌기가... ㅋㅋㅋ 대박이다.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림이 완전 대박이다.

허은순 글/김이조 그림

홍콩 영화 포스터를 방불케하는 포스에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주성치의 영화 한편 본 거 같은 기분이랄까...

막내 읽어주려다 숨은 그림 찾기를 했다.
너무 많은 재미난 걸 숨겨뒀기에
그걸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중 잘못된 걸 하나 찾았다.
아마도 작가가 의도했거나 의도치 않게 착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우리 작가한테 연락할까?" 라고 했더니
막내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뭐라고 답해줄까' 하는듯 보고 있었다.

 — 황금팽이





책소개


친구가 없는 외톨이 웅철이가 자신의 보물 1호 팽이를 상상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사이에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팽이들은 웅철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만큼이나 힘 있고 다양한 표정과 빛을 뿜어내며 돌아가 아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다.


저자 소개


허은순  


 최근작 : <아버지의 포도밭>,<소풍 가기 좋은 날>,<유리 씨앗>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 월간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오랫동안 어린이문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 지금은 ‘맑은물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바른 우리 말 읽기책’ 시리즈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전15권)를 비롯해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구슬이 데구루루》, 《유리 씨앗》,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 등 그림책에서 읽기책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썼다.


그림


김이조  


 최근작 : … 총 35종 (모두보기)

 소개 :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김치 특공대》, 《사랑해 언니 사랑해 동생》, 《누가 집을 지을까?》, 《도깨비 잡는 학교》, 《딱지 딱지 내 딱지》, 《달려라, 꼬마 보발꾼!》,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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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대장 할머니 l 지지 시리즈 2

- 시마다 요시치

- 예원미디어

지혜로운 할머니와 함께 유년시절, 소년시절을 보낸 일본 개그맨의 일기같은 재미난 책이다.

패전 후 암담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할머니와
그 할머니의 보살핌과 가르침을 잘 배운 주인공의 이야기가 유쾌함과 함께 감동의 파도를 일으키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이런 감동적인 책을 적은 저자도 대단하지만
이런 책을 국내에 들여오신 발행인(ㅎㅎ)께서도 대단하신 것 같다.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겨울밤이다.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할머니와 아홉 살짜리 손자의 만남, 그리고 그 둘의 아름다운 인생살이 이야기. 2차 세계대전 이후, 가난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에도 힘든 생활이었지만, 억척 또순 할머니와 엉뚱한 손자가 풀어나가는 인생의 모습들은 감동과 웃음을 준다.

가난한 할머니는 집 옆을 흐르는 강에 나무 막대를 걸쳐 놓고 위쪽에서 떠내려 오는 야채로 반찬거리를 삼고(이 강이 할머니 슈퍼마켓이다), 길을 걸을 때도 자석을 매단 끈을 허리에 묶고 다니며 길에 떨어져 있는 고철들을 모았다. 

이런 할머니 밑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내게 된 소년. 하지만 할머니는 좀처럼 벗어날 길 없는 가난에 굴복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 것이 아니라 가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웃음으로 이겨냈다.


목차


프롤로그 -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준 나의 할머니

1. 할머니 집으로
2. 할머니의 수퍼마켓 강
3. 두 종류의 가난
4. 수박 가면
5. 선생님의 도시락
6. 할머니의 아이디어
7. 두르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8. 엄마와 야구소년
9. 할머니와 엄마
10.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야구 신발
11. 시험은 빵점, 글짓기는 백점
12. 잉ㅈ을 수 없는 선생님
13. 할머니는 유명 인사
14. 우동과 귤과 첫사랑
15. 마지막 운동회
16. 눈물의 수학여행
17. 안녕, 할머니

에필로그 - 뜻 깊은 인생을 사신 할머니
부록 - 웃음 대장 할머니의 대단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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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야 이기는 내기

조지 섀넌 (지은이) | 피터 시스 (그림) | 김재영 (옮긴이) 


재미난 동화책이다.
생각해볼 짧은 민담을 모아 엮었다.
그림도 재밌고, 얘기도 재밌었다.

전세계적으로 흩어져있는 옛이야기에 급 호감이 간다.

애들은 막 지어낸 재미없는 얘기라도 후하게 까르르 웃어준다.
동화책 하나 지어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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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꽤 됐나보다....

책은 기억나는데,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지혜로운 얘기였던 걸로 기억된다.


진것 같지만 이긴...

이기려고만 하면... 지게 될 거다.

그냥 함께 잘 지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


오늘 가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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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 3학년 2학기 읽기 수록도서(~2013년)
이 책에는 한국, 필리핀, 멕시코, 에티오피아, 미국, 유럽 등 세계의 민담 열다섯 편이 들어 있다. 민담이란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로, 인류의 슬기와 지혜가 잘 녹아 있다. 

'반딧불이 한 마리가 어떻게 원숭이 백 마리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 '크림이 가득 찬 나무 양동이 속을 헤엄치던 개구리가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 양동이를 빠져 나온 방법은?'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어린이들이 나름의 해답을 찾으면서 상상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피터 시스는 체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미국으로 망명하기 전,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는 오직 한 종류의 종이, 잉크, 물감만 쓸 수 있었다고 한다. 펜만으로, 하나의 색만 써서 그린 이 책의 그림이 완성도가 높고, 꽉 찬 느낌을 주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철학 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ㆍ눈사람 
두 번째 이야기ㆍ왕자는 누구? 
세 번째 이야기ㆍ동전 한 닢 
네 번째 이야기ㆍ반딧불이와 원숭이 
다섯 번째 이야기ㆍ개구리 
여섯 번째 이야기ㆍ악마와 변호사 
일곱 번째 이야기ㆍ솥을 뒤집어쓴 수탉 
여덟 번째 이야기ㆍ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은? 
아홉 번째 이야기ㆍ승려와 은행가 
열 번째 이야기ㆍ마지막 부탁 
열한 번째 이야기ㆍ허를 찔린 왕 
열두 번째 이야기ㆍ해돋이 
열세 번째 이야기ㆍ터무니없는 이야기 
열네 번째 이야기ㆍ져야 이기는 내기 
열다섯 번째 이야기ㆍ새 배일까? 헌 배일까? 

이야기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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