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코로나 백신 중 모더나, 얀센, 화이자를 접종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하지 않고 있나보다. 왜일까? 왜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 에 목을 멜까?
국민들은 두려움에 맞고 싶어하지 않는데, 문정부와 방역당국은 죽더라도 접종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두렵다. 죽창을 들고 어디쪽에 속했는지 앞잡이에게 물어보고는 총알도 아까워 죽창으로 죽이고 파놓은 흙구덩이에 그대로 묻어버리는 것이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
자신은 맞았지만, 여성들이 혈전현상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걸 아무럼 상관관계가 없다고 앵무새처럼 말하고만 있는 것이 현 문정부 아닌가!
미군 장병·군무원 자녀 등 접종대상일 듯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 백신 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이 접종할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에 모더나와 얀센에 이어 화이자 백신을 추가로 투입한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7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8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접종을 희망하는 12∼17세를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령대를 고려할 때 주한미군 기지 소속 장병이나 군무원 등의 자녀가 접종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은 "모든 백신 여부는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모든 가능한 12∼17세 대상자들이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작년 말 모더나 백신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얀센 백신을 투입했으며, 접종률이 7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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