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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뛰어서 아름답게 날아서 정확하게 착지를 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1차시기에서 여서정은 자그맣고 다부진 체구로 정말 빠르게 뛰더니 이를 앙물고 뛰어올라서 아름답게 비상을 했고, 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에서 몸을 두 번 비틀어 돌아 착지(720도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을 정확하게 해내고 착지도 제대로 했다.

너무 기쁜 표정이 보였다.

 

 

 

 

 

 

앞선 선수들도 잘했고, 또 실수도 있었고 하지만, 여서정의 모습도 아주 흔들림 없이 잘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마침 KBS2에서 여홍철이 아빠의 마음으로 해설을 해주고 있었고, 너무 기쁜 나머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림픽이 이 맛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8/01/YKAOYLKJ7WW6C4EU27W2G5G43M/

 

[도쿄 현장]'여홍철 2세' 여서정 女 도마 첫 동메달 쾌거, 최고난도 '여서정' 기술 완벽했다

도쿄 현장여홍철 2세 여서정 女 도마 첫 동메달 쾌거, 최고난도 여서정 기술 완벽했다

www.chosun.com

여홍철 2세 '도마 공주' 여서정(19·수원시청)이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 주역인 아버지 여홍철 교수(경희대)에 이어 딸 여서정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상 첫 올림픽 부녀 체조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33점으로 결선에 오른 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도마 결선 점수표 캡처=도쿄올림픽 인포시스템

여서정은 8명 중 다섯번째로 연기했다. 1~2차 시기를 연속으로 뛰었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15.333점, 2차시기에서 14.133점을 받았다. 평균 14.733점이었다.

 

1차에서 난도 6.200, 수행점수 9.133점으로 15.333점을 받았다. 훌륭한 연기였다. 매우 높은 점수였다. 금메달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런데 2차에선 착지가 불안했다. 난도 5.400, 수행점수 8.733점이었다. 기대보다 2차 점수가 너무 낮았다.

 

 

 

 

 

 

그는 도마 결선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난도 '여서정' 기술에 도전, 성공했다. 난도 6.2의 '여서정' 기술은 앞공중 720도 비트는 기술로 아버지인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교수가 1994년 완성한 '여2(양손으로 도마 짚고 두 바퀴 반 비틀어 내리기, 난도 5.6점)'보다 반 바퀴(180도 회전)를 덜 도는 기술이다. 이미 2년여 전인 2019년 6월 국제체조연맹(FIG) 규정집에 난도 6.2의 기술로 공식등재됐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난도 6.2점의 기술을 시도하는 선수는 여서정이 유일하다.

이번 대회 개인 종합 은메달리스트 안드라데(브라질)가 1~2차 평균 15.0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국 스키너(14.916점)였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예선 2위 커레이(미국)는 1차 시기에서 도움닫기 실수로 망쳤다. 1차 시기 점수가 11.933점에 그쳤다. 대이변이었다. 커레이는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2차 시기에서 도저히 만회할 수가 없었다.

 

 

 

 

 

여서정은 앞서 아버지 여 교수의 대를 이어 25년 만에 같은 종목 결선에 올랐다. 그는 도쿄올림픽 도마 예선 4위로 결선에 올랐다. 예선 1, 2차 시기 평균 14.800점, 전체 5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 난도 5.8점 쿠에르보(앞공중 1바퀴반 비틀기) 기술을 구사해 수행점수 9.200점, 15.000점을 기록했다. 2차 시기 난도 5.4의 유리첸코(옆으로 손 짚고 뒤로 손 짚어 몸펴 뒤공중 720도 비틀기) 기술에서도 수행점수 9.2점 고득점으로 14.600점을 찍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체조 사상 첫 종목별 결승행이었다.

 

미국의 체조 스타 바일스가 올림픽 중압감 탓에 단체전에 중도 기권에 이어 여자 개인종합과 종목별 경기도 포기한 것도 변수로 작용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빠져 경쟁자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여서정은 9세 때부터 자연스럽게 기계체조를 시작했다. 부모(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홍철-김채은)의 영향을 받아 체조장에 놀러다니다가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했다.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도마 1위를 차지했다. 고비도 있었다. 중학교 2학년때 훈련이 너무 힘들어 포기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때 의지를 다잡고 올림픽 메달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다. 여서정에게 이번 올림픽 메달은 좋은 유전자(DNA)와 무수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597517

 

여홍철 딸 여서정, '여 2' 변형한 '여서정'으로 나선다[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체조에 나서는 여서정은 공식적으로 '여서정' 기술을 만들었다

www.nocutnews.co.kr

여홍철 딸 여서정, '여 2' 변형한 '여서정'으로 나선다[도쿄올림픽]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2021-07-29 06:00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5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전에서 평균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
   
2020 도쿄 올림픽 체조에 나서는 여서정(19·수원시청)은 공식적으로 '여서정' 기술을 만들었다.
   
'여서정'은 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에서 몸을 두 번 비틀어 돌아 착지(720도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여서정은 지난 2019년 제주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이 기술에 성공해 국제체조연맹(FIG) 채점 규정집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기술 번호 234번, 난도 점수는 6.2다.
 

 

'도마'와 '여'. 어디선가 익숙하다. 여서정은 한국 기계체조의 레전드이자 '도마 황제'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의 딸이다.
   
아버지 여홍철이 '여 1', '여 2' 기술로 세계를 제패한 것처럼 여서정도 그 길을 걷고 있다.
   
'여서정' 기술 역시 '여 2' 기술(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으로 몸을 띄워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기술, 900도 회전)에서 반 바퀴를 뺀 것이다.

체조를 한 부모님 덕분에 9살 때부터 체도에 입문한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도마 1위와 단체 3위, 제3회 코리아컵 도마 1위에 빛나는 도마 샛별이다. 2017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도마 3위에 오를 만큼 경쟁력도 뛰어나다.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5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전에서 평균대 연기에 앞서 심호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서정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에서 1, 2차 시기 평균 합계 14.800점을 따내 전체 5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나라 선수는 결선에 2명만 출전하는 규정에 따라 미국 선수 1명이 빠지며 여서정은 예선 성적 4번째로 결선에 나서게 됐다.
   
25년 전 아버지 여홍철이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처럼 여서정 역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도전을 노리고 있다.

여서정은 올림픽 출전 전 인터뷰에서 "내가 하고 있는 기술을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올림픽이 1년 미뤄져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림픽이 개최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여서정은 독자적인 기술 '여서정'을 앞세워 오는 8월 1일 여자 도마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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