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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50억 클럽' 명단 공개…6명 누군가 봤더니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50억원 약속 알려진 인사들 권순일,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최재경, 그리고 홍모 씨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1. 10.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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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인가? 명단이 나왔지만 애매하다. 이게 친정부 성향인지, 반정부 성향인지 파악하기가 애해하다.

하지만 퍼센테이지로 보게 되면 친정부라 할 수 있고, 나름의 살아있는 권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걸 보고서 여권과는 무관하고 야권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좀 이상하다.

이름과 얼굴을 살펴보시라.

그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뭔가 권력형 비리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나오지 않은 홍 모씨는 일반인이라 생각해서 성만 알려주나 보다.

국민의 짐이 어디인지?

 

'50억 클럽'은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50억원을 받기로 약속돼 있다고 알려진 인사들을 의미한다. 누군가보니

 

 

https://m.nocutnews.co.kr/news/amp/5634725

 

박수영 '50억 클럽' 명단 공개…6명 누군가 봤더니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이 이른바 '50억 클럽'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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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50억 클럽' 명단 공개…6명 누군가 봤더니

CBS 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2021-10-06 11:08

 

"권순일,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최재경, 그리고 홍모 씨"

 

 

지난 1일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청화동인'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이 이른바 '50억 클럽'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과 복수 증언에 따르면 50억 원 씩 주기로 한 6명이 나온다"며 "권순일,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최재경, 그리고 홍 모 씨"라고 명단을 공개했다.

 

'50억 클럽'은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50억원을 받기로 약속돼 있다고 알려진 인사들을 의미한다.

 

권순일 대법관
박영수 특별검사
곽상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수남 검찰총장
최재경 검사 출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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