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 좀 다르긴 하지만...
현재 금융권 프로젝트는 주로 자바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들어 코볼이었던 은행들이 대부분 자바로 차세대를 진행했다.
인터넷은행들도 자바다.
안드로이드 앱이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재작성했다는 건 자바를 버린단 얘기고, 자바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대체할 수 있단 얘기다.
그럼 코틀린을 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겠나.
코틀린(Kotlin)은 JVM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2011년 7월, 젯브레인사가 공개하였다.
파일 확장자는 .kt 또는 .kts를 사용한다.
코틀린은 2019년 5월 7일 이후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서 선호하는 언어가 되었다.
(몇 년 전 뉴(?)스)
코틀린 문법 이렇단다.
1 // Hello, World! example
2 fun main(args: Array<String>) {
3 val scope = "World"
4 println("Hello, $scope!")
5 }
자바보다 라인수가 적어서 좋단다.
가벼운건지, 쉬운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제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오, 조금 찾아봤다.
구시대가 되버린 자바 코딩을 살짝 뛰어넘어버렸네. ㅎㅎㅎ
이렇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할 일이겠다.
난 아직도 코볼이 좋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바가 이렇게 쉽게 질 거란 생각을 못했다.
어쨌든 언어가 바뀌듯, 프로그래밍 언어도 훅훅 바뀌는구나.
1. 코딩이 간편해진다. 라인수 줄어듬
2. Null Pointer Exception(NPE) 안생김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미리 체크함
3. 바뀐 문법 헷갈림
- 이것 저것 비슷한 듯 다름(틀림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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