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부 묘소에 식칼과 부적, 인분을… ‘풍수테러' 내사 봉분엔 인분, 묘 옆엔 부적과 식칼… 1개월새 2번째 조국 수사때도 친문 네티즌 사이에 윤석열 저주 인형 유행
미개하다. 추하고 저급하다. 저런 게 무슨 의미인가? 기분만 상하게 하는 것일텐데, 이런 걸 행하는 자들을 그냥 둔다면 범죄자의 간만 키우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공정과 정의를 세우려면, 이러면 안된다고 본다. 만일 문대통령의 조부 묘에 저런 짓을 한다 해봐라.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반응과 조치를 보일까? 아주 나라가 떠들썩하게 날뛰지 않을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19/W4NJXUFNFNCJHI2LNH74KIUO2Q/ 윤석열 조부 묘소에 식칼과 부적, 인분을… ‘풍수테러' 내사 장상진 기자 입력 2021.05.19 10:36 | 수정 2021.05.19 10:36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부(祖父) 묘역에서 무덤을 파헤치고 인분..
시사窓/정치
2021. 5. 19.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