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소속사 발칵…올해만 두 번째, 누가 왜? 배우 서이숙(55)씨. 확인 결과, 한 네티즌이 기사 형식으로 쓴 거짓글. 서씨 소속사는 조만간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
참 기분 나쁜 소식일 수 밖에 없다.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왜 이상한 기사를 내보내는 걸까? 필자도 이미 그 뉴스를 접하고 놀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이 우리와 동떨어져 있지않기 때문에 이건 그냥 장난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악의적으로 이상하게 매도하는 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20/HZRVXOIZQJHSFB2YXNI5AMKYLM/ ‘서이숙 심장마비 별세’ 가짜뉴스에 소속사 발칵…올해만 두 번째, 누가 왜? 서이숙 심장마비 별세 가짜뉴스에 소속사 발칵올해만 두 번째, 누가 왜 www.chosun.com 가짜뉴스에 소속사 발칵…올해만 두 번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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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2.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