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Archive»

« 2021/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2-02 20:39

 

'2021/10/18'에 해당되는 글 14

  1. 2021.10.18 조국 일가, 갚지 않은 채권 원리금 134억 원 21년간 갚지 않아 불어난 나랏빚 웅동학원 동남은행 1995년 30억 원, 1998년 5억 원을 각각 대출받은 뒤 연체된 대출잔금채권
  2. 2021.10.18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 엄중한 책임 회피 불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봐주기 수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3. 2021.10.18 K배우가 김선호?, 유튜버 주장 등장…소속사는? [이슈] 혼인 빙자 및 낙태 강요를 요구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측은 18일 온라인 방송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
  4. 2021.10.18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 질의 윤 후보의 친인척 개발 사업권 800억원 남겨 짜고치는고스톱?
  5. 2021.10.18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박씨 본인 증언 신빙성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 공개 허락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경기도청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 (2)
  6. 2021.10.18 아이유·유재석 아니었다…무려 '200억' 연예인 기부왕은 하춘화 장나라 조용필 션 정혜영 신민아 연말 되면 확인 가능 따뜻한 뉴스
  7. 2021.10.18 대세 男배우 K씨 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낙태 후 변한 그 남자 낙태하겠다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 수술비 병원비 200만원만 딱 김선호 논란 솔트엔터테인먼트 처음듣는 이야기
  8. 2021.10.18 가왕 조용필과 록 밴드 산울림, 들국화의 도래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데뷔의 순간" BTS까지 이어지는 가요계
  9. 2021.10.18 [동영상] MRI 자력에 2m 옆 산소통 빨려들어갔다, 검사 받던 환자 숨져 128㎝ 산소통 금속제 물품 둬선 안 된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 지키지 못해 발생 초보적 이례적 사고
  10. 2021.10.18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지지 이탈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반응형
반응형

아픈 기억이 있는 은행이 있다. 동남은행이다. 회사 초년생 때 파견근무를 하던 직장이었다. 뛰어난 전산 인력이 많아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있던 동남은행이 갑작스럽게 주택은행에 합병이 됐고, 또 국민은행에 합병됐다. 그래서 계약은 끝났고, 그 뒤로는 동남은행은 소식으로만 듣고, 같이 일했던 직원들도 뿔뿔이 흩어졌고, 개인적으로도 힘겨운 전산직이 이어졌다.

 

조국 일가가 진 빚이 거기에 있었다니, 깜짝 놀랄 일이다. 당시에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재산이 동남은행에 계좌로 있는지 조사해갔었다. 국세청(이었나? 금융감독원)으로 자료를 보내곤 했다. 누구인지, 얼마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청된 자료를 검색해 자료로 만들어 릴테이프에 저장해 보내곤 했다.

 

 

요즘도 그러지 않을까? 아니면 이미 전 계좌정보를 갖고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뒀겠지?

 

비트코인으로 밀린 체납액을 찾아서 징수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그 때가 생각나곤 했다.

 

조국도 연관 되어 있다니 놀랄 따름이다.

 

 

“조국 일가, 갚지 않은 채권 원리금 134억 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21년간 갚지 않아 불어난 나랏빚이 13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www.donga.com

“조국 일가, 갚지 않은 채권 원리금 134억 원”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8 13:11:0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아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21년간 갚지 않아 불어난 나랏빚이 134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채권 추심 기관인 캠코가 보유한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채권 원리금은 원금 잔액 22억1000만 원, 이자 111억7000만 원을 합쳐 총 133억8000만 원이다.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채권은 ‘웅동학원 채권’과 ‘기술보증기금 채권’으로 구성된 무담보 채권이다.

 

728x90

먼저 ‘웅동학원 채권’은 조 전 장관의 부친이 보증을 서 웅동학원이 동남은행으로부터 1995년 30억 원, 1998년 5억 원을 각각 대출받은 뒤 연체된 대출잔금채권이다. 1998년 동남은행이 파산하자 한국주택은행을 거쳐 1999년 캠코가 이 부실 채권을 인수했다. 이후 회수된 채권 금액은 2001년 19억9000만 원, 2018년 1억7000만 원 등 21억6000만 원이 전부다. 지난달 기준 잔액은 원금 잔액 13억4000만 원에 이자 73억9000만 원을 합친 87억3000만 원이다.

SMALL

‘기술보증기금 채권’은 조 전 장관의 부친이 대표로 있던 고려종합건설, 코리아코팅엔지니어링이 1995년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농협, 부산은행, 주택은행에서 대출받은 8억7000만 원에 대한 연대보증채권이다. 1997년 고려종합건설, 코리아코팅엔지니어링의 부도 이후 기술보증기금이 대위변제했고, 2001년 고려시티개발 등 3개 법인에 구상권을 청구했으나 돈을 갚지 않자 기술보증기금은 2013년 10월 캠코에 채권을 넘겼다. 캠코는 지난 8년간 채권을 회수한 적이 없었다. 지난달 기준 잔액은 원금 잔액 8억7000만 원에 이자 37억8000만 원을 합친 46억5000만 원이다.

 

강 의원은 조 전 장관 일가의 채권이 늘어나는 데도 캠코의 회수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캠코 내 채권 추심 횟수 등에 대한 규정이 없음에도 조 전 일가 채권에 대한 캠코의 변제독촉 실적은 2001∼2021년 21년간 184회에 불과했고 단순 우편 채무변제 안내장 발송이 대부분”이라며 채권 회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시사窓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세청, 40만 라이더 세금 걷는다 배달플랫폼 업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직종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 사유 제한 사실상 산재보험 제도 의무 가입 전환  (0) 2021.10.21
‘대장동 판박이’ 백현동, 민간업자 아내까지 2000% 수익 챙겨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중 인허가 특혜 통해 민간 큰 이익 많았는지 특검 통해 밝혀야 시행사 성남알앤디PFV 아시아디벨로퍼  (0) 2021.10.21
조국 일가, 갚지 않은 채권 원리금 134억 원 21년간 갚지 않아 불어난 나랏빚 웅동학원 동남은행 1995년 30억 원, 1998년 5억 원을 각각 대출받은 뒤 연체된 대출잔금채권  (0) 2021.10.18
토스뱅크 연말까지 대출 전면 중단 영업 9일 만에 한도소진 금융당국, 대출총량 5천억 한도 준 뒤 8천억 상향요청 거절 연 2% 입출금 통장 18일부터 대출외 모든 서비스 재가동  (0) 2021.10.14
김헌동 SH사장 내정자 대선 부동산 공약 마음 안 들어 부동산 정책 비판 서울시의회 반대의견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상한제 SH 집값 잡을 것 대장동 본질? 특정인에 1조원 귀속 특혜 사건  (0) 2021.10.14
[파일첨부] 뿌리는 탈취·살균제 '과장광고' 봇물…살균력 0.45%도 한국소비자원 살균·향균 성능 표시·광고 온라인 판매 분사형 제품 20개 살균력 시험검사 실태조사  (0) 2021.10.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참 여러 사람이 엮였을 것이다. 곧 죽어도 그들을 보호하거나, 아니면 뜻대로 안됐을 때 같이 죽거나 아닐까?

여기저기서 힌트들이 쏟아지고 있고, 수사에 필요한 실마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언제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엉터리 수사여서 꼬리를 자른다 해도, 아마도 이런 대규모 사기 사건에는 꼭 여러 관련자 중의 하나가 걸릴 것이고, 거기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면 손으로 가려봐야 의미없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이 달라졌다 해도 좀 뒤늦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풀릴지는 누구도 모를 일이고, 욕들으면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욕먹었다고 놀라서 생을 놓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또 놀라운 사건 하나가 떠오를 것 같다. 문재인 정부의 민낯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사설]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사설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www.chosun.com

[사설]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조선일보

입력 2021.10.18 03:26 | 수정 2021.10.18 03:4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인 2014~2016년까지 최소 10차례 대장동 개발 관련 공문서에 직접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장동 개발 계획 입안, 사업자 선정, 주민 의견 청취 등의 안건을 다룬 성남시청 공문서들이다.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도 해외 출장과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후보와 함께 대장동 보고를 받고 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인 2014~2016년까지 최소 10차례 대장동 개발 관련 공문서에 직접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장동 개발 계획 입안, 사업자 선정, 주민 의견 청취 등의 안건을 다룬 성남시청 공문서들이다.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도 해외 출장과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후보와 함께 대장동 보고를 받고 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전 성남시장

728x90

대장동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뒤늦게야 성남시청을 압수 수색하면서 시장실과 비서실은 제외했다. 시장실·비서실은 대장동 개발의 사령탑인데 아예 영장 청구 때부터 압수 수색 대상에 넣지도 않았다고 한다. 검찰이 대장동 의혹의 ‘급소’를 일부러 피해 다니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온다.

 

성남시장은 대장동 개발 인허가를 비롯,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최종 결정권자다.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을 위해 100% 출자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세웠다. 공사 정관에는 사업 계획 작성과 변경, 분양가 결정, 중요 재산 취득과 처분 등을 성남시장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 시장이 도장을 찍지 않으면 사업 진행이 불가능한 구조다. 당시 성남시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다. 이 지사는 본인 입으로 “(대장동) 설계는 내가 한 것”이라고 했다. 그가 2014~2016년 대장동 구역 지정, 개발 계획, 출자 승인, 실시 인가 등과 관련해 최소 10차례 서명한 공문서도 확인됐다. 대장동 개발을 위한 주요 단계마다 최종 결재한 것이다.

SMALL

대장동 수사의 핵심은 왜 아무리 사업 수익이 커져도 성남시는 1822억원 이상 못 가져가도록 사업이 설계됐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결정적 단서는 이미 나와 있다. 2015년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은 초안을 마련했지만 7시간 만에 그 조항이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누가 이를 결정·지시했나. 수익이 큰 폭으로 왔다 갔다 하는 사안인데 성남시가 100% 출자한 산하기관이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단독 결정했다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7시간의 비밀’을 풀어야 할 검찰이 그 열쇠를 찾을 수 있는 성남시장실을 압수 수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노골적인 ‘봐주기 수사’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럴 거면 차라리 수사를 중단하는 게 옳다.

 

▲ 이재명 경기지사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 @제보자 제공

지금까지 검찰은 마치 ‘실패한 수사’가 목적인 것처럼 움직여왔다. 검찰은 김만배씨의 배임·뇌물 혐의를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고 부실 영장을 청구하는 바람에 기각당했다. 대장동 의혹의 ‘윗선’까지 규명하겠다는 수사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수사팀에 파견된 부부장 검사가 갑자기 수사팀에서 빠져 소속 부서로 돌아가자 “검찰 상층부가 수사 검사들을 찍어 누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뭉개거나 수사 정보를 가로챘다는 논란도 있다. 검찰이 증거 자료를 독점하면서 입맛에 맞는 것만 꺼내 쓰려는 것 아닌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선 댓글 조작 사건도 검찰이 뭉갰지만 결국 특검이 진실을 밝혔다. 대장동 의혹도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 진실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만약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벤션 커지는 與, 후보 확정 뒤 이재명·당 지지율 동반하락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 YTN 의뢰 지난 12∼15일 전국 성인 2022명 조사 결과 민주당 29.5% 국민의힘 41.2%  (0) 2021.10.19
이재명, 대장동 10차례 이상 결재 내가 사업 설계 인정 화천대유 수천억 이익 몰랐다 선거 캠프 출신 유씨 구속 측근 아니다 대납 의혹 직접 송금, 친구들 변호 김영란법 위반 논란  (0) 2021.10.19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 엄중한 책임 회피 불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봐주기 수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0) 2021.10.18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 질의 윤 후보의 친인척 개발 사업권 800억원 남겨 짜고치는고스톱?  (0) 2021.10.18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박씨 본인 증언 신빙성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 공개 허락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경기도청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  (2) 2021.10.18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지지 이탈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0) 2021.10.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놀라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떨린다. 사실이어도 상관 없고, 사실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잘 나가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터뜨린 건 용서 못할 일이긴 하다.

사실이 아니길 바래보지만 뭔 상관이랴...

 

아마도 관련하여 책임 질 인물들이 늘어날 것 같다.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K배우가 김선호?, 유튜버 주장 등장…소속사는? [이슈]

혼인 빙자 및 낙태 강요를 요구한 ‘K배우’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정체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배우는 공식 입장을 피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틀 뒤로 예정된

m.sportsworldi.com

K배우가 김선호?, 유튜버 주장 등장…소속사는? [이슈]

기사입력 2021-10-18 17:11:24

기사수정 2021-10-18 17:19:11

 

 

 

혼인 빙자 및 낙태 강요를 요구한 ‘K배우’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정체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배우는 공식 입장을 피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틀 뒤로 예정된 공식 인터뷰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측은 18일 온라인 방송을 통해 ‘충격 단독!!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타이틀 및 “K배우의 정체는 김선호”라는 골자의 내용을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지난 17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폭로글에 대해 “최근 이미 기자들이 관련 내용을 취재하고 있었다”며 “본인도 취재 중이었으며 최초 글과 내용이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언론 친화적인 소속사에서 해명글을 내놨을 텐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는 것 등을 근거로 삼았다.

728x90

 

 

앞서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한다”며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인성만 쓰레기였다면 이런 폭로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하고, 스타가 됐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한편 K배우가 김선호라는 주장이 나오자 해당 소속사의 입에 관심이 쏠린 상황. 하지만 이날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 측과의 연락을 시도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

SMALL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그는 20일 언론과 온라인 인터뷰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어떤 입장 표명을 내놓을지, 또한 인터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이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당이 질문하면 꼭 이런 짠 듯한 시나리오를 연출하게 되는 것 같다.

만일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상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두고 볼 일이겠지만, 800억이 문제가 아니지 않나? 다 훓어보면 아마도 가관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껏 계속해서 야당 관계자들만 언급하고, 언론은 그걸 받아서 배포하고,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이재명이 이렇게 국감에 나오겠다고 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격할 거리가 많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쪽을 후리는 것이리라. 이렇게 하면 대부분 짧은 기간에 수사는 이뤄지지 않아 의혹만 가지게 될 것이고, 결국 다른 걸 덮을 수 있다는 정치적 계산이라고 생각된다. 꼼수라 보여진다.

 

이재명 지사는 "윤 전 총장 가족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 내용을 아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 질의에 "LH가 임대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당시 국민의힘 양평군수가 거부한 뒤 윤 후보의 친인척에게 개발 사업권을 덜렁 줘서 800억원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가 세운 개발시행사의 제안에 따라 민간개발로 시작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

m.nocutnews.co.kr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2021-10-18 15:59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가 세운 개발시행사의 제안에 따라 민간개발로 시작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제43대 검찰총장


이 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윤 전 총장 가족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 내용을 아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 질의에 "LH가 임대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당시 국민의힘 양평군수가 거부한 뒤 윤 후보의 친인척에게 개발 사업권을 덜렁 줘서 800억원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728x90


이 지사는 "행정과 법률가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양평에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했는데 거부하고 여기는 허가해준 건 모순된 이야기"라며 "사업 인가 기간이 지나면 실효되는데 나중에 소급해서 연장해준 것은 명백한 불법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평에 임대든, 분양이든 주택이 일정 정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급적 공공개발에 맡겨 개발이익을 환수하면서 낮은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SMALL


이 지사는 "실효된 것을 나중에 보완해서 해줬다는 건 불법 특혜 행정"이라며 "관련해 추가하자면 우리나라에 개발 관련 비리 부정비리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또 "그 뒤에는 정치세력, 관료세력들이 있다. '그분'을 찾아야 하는데, '그분'은 돈을 나눠 갖는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인 것이다. 돈의 사용처를 찾아보니 50억원 받은 사람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고문료를 받은 사람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원내대표의 부인이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박영수 전 특검 등이다"며 "드러난 거로 보면 그분에 대해 충분히 수사를 빨리 엄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철

(金敏徹)
KIM MINCHUL
1967-11-18
약력
2021~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2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2020~ 제21대 국회의원(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2019~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2018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위원회 부위원장,
2017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보,
2016~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2014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정무특보
2013 민주통합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2010~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이사
2004~2013 국회의원 보좌관
2003~2004 노무현정부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2001 의정부시 청소년 지도협의회 초대 사무국장

정당 더불어민주당

선거구 경기 의정부시을

소속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당선횟수 초선( 21대 )

사무실 전화 02-784-5031 사무실 호실 의원회관 519호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kmc8952

 

김민철 국회의원실 : 네이버 블로그

▲전남 함평 출신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통일학 석사)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전)청와대 행정관 ▲(전)국회의원 보좌관(17,18,19대) ▲(전)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특

blog.naver.com

 

이메일 mckim6812@naver.com

보좌관 유상선 , 이준 비서관 임주헌 , 진동규 비서 신하은 , 신준섭 , 박선영 , 고유진 , 박하영 취미, 특기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대장동 10차례 이상 결재 내가 사업 설계 인정 화천대유 수천억 이익 몰랐다 선거 캠프 출신 유씨 구속 측근 아니다 대납 의혹 직접 송금, 친구들 변호 김영란법 위반 논란  (0) 2021.10.19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 엄중한 책임 회피 불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봐주기 수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0) 2021.10.18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 질의 윤 후보의 친인척 개발 사업권 800억원 남겨 짜고치는고스톱?  (0) 2021.10.18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박씨 본인 증언 신빙성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 공개 허락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경기도청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  (2) 2021.10.18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지지 이탈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0) 2021.10.18
마지막 국감서 정면돌파 나서는 이재명…벼르는 여야 당 만류에도 국감 출석 택한 이재명 "윤석열도 부실 수사" 공세 민주당 화천대유 TF, 고발사주 TF 모두 가동하며 전폭 지원  (0) 2021.10.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놀라운 일이 펑펑 터진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의심할 수 있을만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에서  부정부패가 빠지면 너무 심심한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를 일이다.

 

박씨 본인이 증언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을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얼굴에 모자이크 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증인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진실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오히려 거짓이기 때문일까? 어떤 연관이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고 볼 수 있다.

 

 

흑색선전이 나오고 혼탁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진행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오랜 기간동안 경기도에서 시장과 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완전 황당하지는 않다고 본다. 만일 이것이 진실일 경우에는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이낙연이 다시 나서는 것인가?

 

끔찍한 선거전이 될 것 같은 전운이 돈다고 생각된다.

 

 

“거짓이면 벌 받겠다”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www.chosun.com

“거짓이면 벌 받겠다”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18 16:16

 

박철민씨. /장영하 변호사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조직폭력배의 돈 20억원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씨가 스스로 본인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박철민씨와 소통하고 있는 장영하 변호사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박씨 본인이 증언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을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얼굴에 모자이크 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라며 “박씨가 자신의 증언이 허위사실일 경우 허위사실 유포죄든 명예훼손죄든 얼마든지 처벌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씨가 썼다는 사실확인서와 진술서를 공개하며 이 지사가 조직폭력배의 돈 20억원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철민씨. /장영하 변호사 제공

728x90

김 의원은 “성남시의회 1, 2, 3대 의원과 부의장을 했던 박승용씨의 아들 박철민씨와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 등은 모두 국제마피아파 소속 핵심 조직원”이라며 “장영하 변호사를 통해 박철민씨로부터 이 지사에 관한 공익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

 

사실확인서와 진술서에서 박씨는 “이재명 지사는 2007년 이전부터 국제마피아파 원로 선배분들과 변호사 시절부터 유착관계가 있었다”며 “국제파 조직원들에게 사건을 소개받고 커미션을 주는 공생관계였다”고 했다. “당시 국제마피아파 측근들에게 용역 등 시에서 나오는 사업의 특혜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불법 사이트 자금을 이 지사에게 수십차례에 걸쳐 20억원 가까이 지원했고 현금으로 돈을 맞춰 줄 때도 있었다”라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SMALL

 

김 의원은 박씨가 이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현금 뭉치 사진도 공개했다. 김 의원은 “박철민씨는 5만원과 1만원짜리 현금뭉치 5000만원을 이 지사와 이준석 대표가 찻집에서 얘기 나누고 있을 때 이 지사 차에 실어줬다고 증언했다”며 “박씨 친구라는 장모씨 역시 5만원과 1만원짜리 지폐 현금 약 1억원을 이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조직폭력배 측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현금 1억원 사진.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18일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공개했다. /유튜브 캡쳐

이에 이재명 지사는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당 의원이) 노력은 많이 한 것 같다”며 “이래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국민 앞에 틀어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재명 캠프 박찬대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깡패·조폭 말 믿는 ‘조폭 대변인’ 김용판 의원은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기자회견 통해서 입장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박찬대 대변인은 “김용판 의원이 조폭 대변인을 자처한 이상 국민의힘은 ‘조폭 비호당’ ‘깡패연합당’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연루 의혹은 2018년 경찰조사에서 이미 불기소로 끝난 건이다. 김용판 의원은 국정감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한 마녀사냥식 망신주기, 인신공격의 장으로 전락시켰다. 김용판 의원은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수수색서 시장실 뺐다니, 검찰 차라리 수사 중단하라 검찰이 부실 수사를 계속? 엄중한 책임 회피 불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봐주기 수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0) 2021.10.18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 질의 윤 후보의 친인척 개발 사업권 800억원 남겨 짜고치는고스톱?  (0) 2021.10.18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박씨 본인 증언 신빙성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 공개 허락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경기도청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  (2) 2021.10.18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지지 이탈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0) 2021.10.18
마지막 국감서 정면돌파 나서는 이재명…벼르는 여야 당 만류에도 국감 출석 택한 이재명 "윤석열도 부실 수사" 공세 민주당 화천대유 TF, 고발사주 TF 모두 가동하며 전폭 지원  (0) 2021.10.18
통일부 산하 기관 주최 강연서 “주한미군 존재, 말이 되느냐” 통일부 산하기관 주최 강연 ‘주한미군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둔하는 것이며, 미국이 북한의 위협을 부추긴다’  (0) 2021.10.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쓰레기레기 2021.10.1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지가 사채해서 번거라고 나왓다

반응형

신기하게도 해마다 이런 것이 집계되는 것도 놀라운 일이고, 그리고, 그럴만한 사람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팬심이 커지게 된다.

 

일반인들이야 소소하게만 할 뿐 이렇게 크게는 못하지 않나? 하지만 이런 것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퍼진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한발짝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도 있고, 허비하는 방법도 있고, 자신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좋은 바람직한 선한 행동은 모범이 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돈 버는 것에만 매몰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경종으로 받아졌음 좋겠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는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이왕 살다가 갈 일이라면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부럽고, 많이 칭찬하고 싶다.

 

 

 

아이유·유재석 아니었다...무려 '200억' 연예인 기부왕은

기부 스타 2위는 장나라, 3위는 조용필이 차지했다.

www.joongang.co.kr

아이유·유재석 아니었다…무려 '200억' 연예인 기부왕은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1.10.16 17:33

장구슬 기자 

 

(왼쪽부터) 하춘화·장나라·아이유·유재석. [중앙포토, 일간스포츠]

가수 하춘화가 연예계 최고 기부 스타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기부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하춘화는 연예계 기부천사 1위에 등극했다. 하춘화는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수익금을 전달하며 48년간 약 200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하춘화는 “‘돈 안 아깝냐’라는 말도 듣는데, 한 번도 이게 내 돈으로 생각한 적 없다. 나누기 위해 쓰라고 생긴 돈”이라며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하춘화. [KBS2 ‘연중 라이브’ 캡처]

 

기부 스타 2위는 데뷔 초반부터 꾸준히 기부한 장나라가 차지했다. 장나라는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광고 촬영 후 받은 수익금이 통장에 들어오기도 전에 바로 기부처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의 총 기부액은 130억원이 넘었다.

 

728x90


3위는 조용필이었다. 조용필은 부인이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에 앞장서왔다. 그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총 기부 금액은 약 88억원으로, 2013년에는 아시아 기부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4위는 션, 정혜영 부부가 차지했다. 이들은 결혼식 후 하루 만 원씩 365만 원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또 기부 라이딩, 기부 마라톤을 통해 모금 운동에도 참여했다. 그간 기부금은 55억원에 달한다.

SMALL


5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첫 팬 미팅 수익금을 시작으로 해마다 수억 원을 기부해왔다. 아이유는 모교에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공개된 기부 내역만 약 35억원 이상이다.


6위는 유재석이다. 평소 검소한 생활로 유명한 유재석이지만, 기부에는 통 크게 지갑을 열었다. 그는 예능으로 인연을 맺은 연탄 은행에 8년간 약 77만장이 넘는 연탄을 기부했고, 일본 우토로 마을에 5000만원 이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재석의 기부 금액은 약 30억원 이상이었다.

7위는 신민아가 차지했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화상 환자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과도 선행을 함께하고 있다.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26억원 이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긁어 부스럼 생길 일이기도 하지만, 만일 사실과 다를 경우 후폭풍이 예상되고, 또 현재의 이미지를 실추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보여진다.

 

이런 일에는 일반인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명인이라면 논란이 쉽게 가시지 않아서 더 혼란스럽다.

 

한참 뒤에야 사실과 다른 상황이라고 밝혀봐야, 이미 이미지는 떨어지고, 루머는 계속 돌고, 상황이 나빠지고, 어쨌든 누구라도 사실과 다른 걸 믿고 지지해줘야 그나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건 사실이 아닐 경우, 너무 악의적이라 할 수 있고, 만일 그 과거 까지도 덮어줄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럴 깜냥이 안된다면 아마도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이 아니길 바랄 따름이고,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걸 인지했다면 어떻게 처신할지는 잘 알고 있을 것 같다.

 

당시 촬영 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며칠 동안 제 입에서 낙태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다

 

 

 

“낙태 후, 변한 그 남자”… 대세 男배우 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낙태 후, 변한 그 남자 대세 男배우 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www.chosun.com

“낙태 후, 변한 그 남자”… 대세 男배우 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김소정 기자

입력 2021.10.18 11:01

한 대세 남배우 K씨의 사생활 폭로 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폭로자는 K씨가 교제 기간에 낙태를 회유했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픽사베이

 

17일 오후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K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2020년 초에 만나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간다”며 “지난해 7월 K씨의 아이를 가졌었다”고 적었다.

728x90

A씨는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다. 그래서 K씨에게 연락했다. 카카오톡으로는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다”고 했다.

 

이어 “당시 촬영 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며칠 동안 제 입에서 낙태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다.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9억이 없다’고 했다. 또 부모님 이야기까지 하며, 아이 때문 연기 못하게 돼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SMALL

그러면서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것 같다고, 네 맘대로 해’라며 자기는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고 협박했다. 또 2년 뒤에 저와 결혼할 거고, 자신의 부모님에게 소개해 주겠다며 내년(2021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했다. 그 순간 망설였다. 전 아직도 제가 용기 있게 애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했던 걸 후회한다”고 했다.

 

그러나 A씨는 결국 아이를 지웠다고 한다. 병원엔 K씨가 아닌 K씨의 친구인 연극배우 B씨가 대신 가줬다고 한다. A씨는 “본인(K씨)은 차 안에 있고, B씨를 아빠인 척 (병원에) 보냈다. 그는 끝까지 치밀했다”고 했다.

 

A씨는 “아이를 지운 후 K씨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수술비, 병원비 200만원만 딱 보내줬다. 저도 더 바란 게 없다. 그걸로 협박도, 투정도 원망도 하지 않았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멀어질까 무서웠다. 병원 영수증 첨부해 인증했더니 그는 갑자기 버럭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며 미친 듯 화를 내더라”고 했다.

 

이어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K씨는 작품을 핑계로 온갖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렸다. 저는 참으며 이해해 줬다. 정말 사랑했으니까”라고 했다.

 

A씨는 “연말에 주가가 높아가고 있을 때, (연예매체) 디스패치에에서 우리 연애가 찍혔다며,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고 하더라.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카톡도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했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다”고 주장했다.

 

5월 말, 새벽 3시 K씨는 A씨에게 이별 통보를 했다고 한다. A씨는 “다짜고짜 ‘너 녹음할 거 아니지? 협박할 거 아니지?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날 기다리지마. 나는 새로운 여자 만나서 연애할 거다. 네가 날 기다리는 거처럼 보여서 정이 떨어졌다’고 했다.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까 본인에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내더라. 새벽에 전화 한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다”고 했다.

 

A씨는 “저는 지난 세월, 저의 희생, 기자들 때문에 예민한 그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걸 그에게 맞춰줬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한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도 않고, 와봐야 하는데 말만 하다 결국 자기 광고 위약금 무서워서 저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란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제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제게 준 아픔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A씨가 네이트판에 올린 폭로 글/네이트판

글을 본 네티즌들은 A씨에게 엉뚱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K씨의 사진 등 증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그건 어렵지 않다. 사진은 정말 많다. 하지만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지금 고민 중이다. 저는 1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 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 글 아니다”라며 추가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폭로 글에 진위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글에 적은 ‘한 TV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점’, ‘5월에 백화점에서 팬에게 사인해 준 점’ 등을 근거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한 명을 지목하기도 했다. 해당 소속사는 조선닷컴에 “처음 듣는 이야기다. 확인은 해보겠다”고 전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70년대 말에는 수많은 그룹사운드가 있었지만 대부분 자취를 감추게 된다. 대마초 파동이 그 발단이고, 기성 인기가 높았던 대부분의 가수들이 초토화된다.

 

그러면서 물갈이가 된다.

 

그 물갈이 타이밍에 조용필의 등장은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해서 모두가 조용필의 팬으로 끌어안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대중매체를 통해 하나로 모아질 즈음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파급력이 크고 오래 갔다.

 

또 산울림의 등장은 놀라울 만큼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된다.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어설프지만 들어보지 못한 노래를 듣게 되는 사건을 만들어내며, 두터운 팬층을 얻게 되고, 그게 시작으로 오랜 기간동안 산울림 열풍이 끊이지 않게 된다.

 

들국화는 대마초 문제가 있긴 했지만, 꾸준한 인기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며, 롱런하게 된다.

 

놀랍게도 이들의 영향력은 대를 물려 이어지고, 그걸 깨면서 이어지고, 지금까지도 영향력은 사라지지 않고 한국 음악사에 남아있다.

 

물론 다른 가수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태동기를 이끌고, 노라운 순간의 시작일 뿐이었다. 그 순간이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는 건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트로트는 지금도 인기를 얻고 있지만, 조금 결이 다른 문화가 만들어졌고, 꽃피웠고, 지금의 BTS까지 이어지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데뷔의 순간 - KBS

VOD 페이지

vod.kbs.co.kr

 

[취향의 발견] '대마초 파동'으로 대중 음악계가 초토화 됐던 70년대 말, 시대의 가수 조용필이 등장한다. 그의 첫 히트곡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편곡을 거쳐 곡의 운명이 바뀌게 된 사례. 조용필과 함께 한국 대중가요는 질적으로 성장했고, 그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던 ‘위대한 탄생’은 대중음악의 다양화에 기여했다. 가왕의 화려한 무대 반대편에서는 캠퍼스 그룹사운드와 록 밴드가 활약한다. 혜성같이 등장한 산울림의 노래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고, 들국화 1집은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도 엄청난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 음악은 그야말로 풍요의 시대를 맞이한다.

 

 

왼쪽부터 김창완 김창익 김창훈

 

왼쪽부터 손진태, 허성욱, 최성원, 주찬권, 전인권, 최구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이런 끔찍한 사고가 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 문제일 것 같고, 왜 저 산소통이 저기에 있었던 것인지, 황당할 따름이다.

 

병원의 제대로 된 보상이 필요해보이고, 해명과 모든 안전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병고치러, 검사하러 병원에 갔다가 죽어서 나오게 되는 병원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험하지만, 쉽지 않은 생명을 지키는 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겠다.

 

이 정도의 기본적인 문제도 인지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고는 MRI실에는 금속제 물품을 둬선 안 된다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못해 발생한 초보적이고 이례적인 사고

 

 

 

 

MRI 자력에 2m 옆 산소통 빨려들어갔다, 검사 받던 환자 숨져

MRI 자력에 2m 옆 산소통 빨려들어갔다, 검사 받던 환자 숨져

www.chosun.com

MRI 자력에 2m 옆 산소통 빨려들어갔다, 검사 받던 환자 숨져


김주영 기자
입력 2021.10.17 20:28


지난 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 종합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하려던 환자 A(60)씨가 MRI 기기에 갑자기 빨려든 금속제 산소통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MRI 기기가 작동하며 발생한 강한 자성(磁性)에 옆에 세워둔 산소통이 순식간에 끌려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는 MRI실에는 금속제 물품을 둬선 안 된다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못해 발생한 초보적이고 이례적인 사고”라고 지적했다.

MRI는 인체 내부 장기와 뼈 등의 영상을 촬영하는 의료 기기로,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체의 단층 영상을 촬영한다. X선을 이용하는 CT에 비해 더 정밀하게 다양한 부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 보급된 MRI 기기는 2017년 1496대에서 지난해 1776대로 증가했다.

 


17일 경찰과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30분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내과 환자 A씨가 경련을 일으켰다. 의료진은 경련의 원인을 찾기 위해 A씨를 MRI실로 옮겼다.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사용한 A씨는 MRI실에서도 산소 공급이 필요한 상태였다. 병원 관계자는 “MRI실 산소 공급 장치에 문제가 생겨 담당 의료진이 산소통을 요청해 반입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산소통은 높이 128㎝, 둘레 76㎝로, 세워놓으면 어른 가슴 정도 높이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몸이 MRI 기기 안으로 들어간 뒤 촬영을 위해 강한 자성이 발생하면서 2m 정도 거리에 있던 금속제 산소통이 MRI 기기 안으로 함께 빨려 들어가 A씨 머리와 가슴 등을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728x90


병원 측은 119에 신고했고,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A씨는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상태가 위중해 오후 늦은 시각이지만 MRI 촬영을 했다”며 “당시 산소통이 있는 상황에서 왜 MRI기기를 작동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 병원 MRI실에는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위해 폐쇄회로TV(CCTV)가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는 상체 가슴 쪽에 세로로 산소 호흡통에 눌린 흔적이 보인다”며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거쳐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고, 병원 측 과실 여부도 가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MRI 기기가 발생하는 강한 자성은 대형 철제 침대도 순식간에 끌어들일 정도로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국내 MRI 장비들은 1.5~3테슬라(T)의 강력한 자기장을 만든다. 지구 자기장의 3만~6만배에 달하는 세기라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MRI 취급 시 주의사항’ 자료에는 MRI 기기에 달라붙거나 빨려들어간 철제 침대나 의자 등 외국 사고 사례가 있다. 박범진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고려대 교수)는 “국내에선 의료진이 가운 주머니에 꽂아둔 가위 등이 MRI 기기에 달라붙었다는 정도의 사례가 있었지만, 산소통이 날아가 환자를 숨지게 한 경우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SMALL


보건복지부는 MRI 관리·운영을 위해 ‘특수 의료 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마련해 전문 지식을 가진 의료진이 기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금속제 산소통 등 금속제 물품을 MRI실 내부에 두면 안 된다는 구체적인 조항은 없다.

의료계 관계자는 “MRI실 내부에 금속 장비나 기기를 두면 안 된다는 것은 의료진이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며 “환자가 검사 전 장신구나 시계 등 금속 제품을 몸에서 떼어내도록 하고, 인공 심장박동기 등을 체내에 이식한 경우도 미리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窓 > 경영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리수술 의혹 관절병원 미승인 줄기세포 치료도? 연세사랑병원 미승인 의료기기 업체 보관비 병원 측 업체 병원과 관계 없어 병원장이 지분 100% 보유  (0) 2021.10.22
백현동 녹지 아파트 이재명 용도 4단계 상향 직접 결재 사업 시행 ‘성남알앤디PFV’ 대주주인 아시아디벨로퍼 2015년 1월 이 지사옛 측근 김모씨 2015년 9월 성남시 용도 변경 확정  (0) 2021.10.20
[동영상] MRI 자력에 2m 옆 산소통 빨려들어갔다, 검사 받던 환자 숨져 128㎝ 산소통 금속제 물품 둬선 안 된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 지키지 못해 발생 초보적 이례적 사고  (0) 2021.10.18
한국 라이나생명, 미국 보험사 처브 인수 현금 57억7000만달러(약 6조8649억원) 넘기기로 처브 합의 라이나생명 모회사 시그나는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터키 생명 상해보험 등  (0) 2021.10.13
[인터뷰] 내 친구 정운이, 12kg 납벨트 차고 따개비 따다가 착했던 친구 거절 못해사고 당한듯 계약서 고객 응대 잠수작업 수영도 못하고 스쿠버 수업 한번 받아 잠수보조장비 4KG면 되는데 왜?  (0) 2021.10.13
어머 언니! 그 골프복 어디서 샀어?… 빌린 거야 바람막이 재킷, 티셔츠, 치마 요즘 2030세대 인기 많은 골프 의류 업체 신상품 착용 김사랑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  (1) 2021.10.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 같다. 물론 지지하는 민주당에서 그럴 것이고, 반대하는 민주당에서는 또 어떤 심산일지는 불보듯 뻔하다. 민주당으로 볼 때는 대선 후보가 되어 법적인 문제가 발생된다면 치명적인 후폭풍이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고, 그 때에는 누구도 막아줄 수 없기 때문이다.

 

공이 공중에 붕 떴을 때, 민주당 선수들이 다 떠서 잡으려고 한다해도, 불안하기가 장난 아닌 거다. 민주당만 뛴다면 괜찮겠지만, 국민의힘이나 다른 당도 함께 힘을 모아서 뛴다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문제일 거라 생각한다.

자기 당 후보야 뭔들, 그 어떤 문제라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아마도 다른 당에서는 집중 포화를 쏟아낼 것이다. 대충해서 상대당의 이해를 호소해야 할 것이고, 또 유권자의 생각까지도 잡을 수 있을지 우려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불보듯 뻔한 정치라면 하기 쉽겠지만, 아무래도 애매한 것이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고, 뚜껑을 열어서 정말 제대로 싸우게 된다면 무섭게 치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걸 막아내야 하는데, 서로의 합의나 협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런 기미조차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닥치고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운이 감돈다고 할 수 있겠다. 좋게만 생각하다가는 큰코 다칠 가능성이 높다.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이 경선을 통해서 이재명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지 일주일 지났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10-18 09:16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다음주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이낙연 지지 이탈은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이재명 국감출석, 언론 편집없이 설명할 기회
정권교체 여론? 비주류 이재명, 文과는 달라
가장 원하는 野후보는 윤석열…가장 내용 없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이 경선을 통해서 이재명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폭풍 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본선 레이스 앞에 선 민주당 송영길 대표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 송영길> 네,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추워졌네요. (웃음)
 
◇ 김현정> (웃음) 마음은 더 춥지 않으셨어요? 지난 일주일 동안.
 

728x90


◆ 송영길>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든데 날씨도 추워지는데.그래도 오늘부터 거리두기 제한이 8명까지 허용되면서. 제가 결혼 예식장, 우리 신혼 예비부부들이 99명밖에 식사를 제공 안 해 줘요, 100명은 답례품. 그거를 250명으로 늘렸는데 잘 체크해 보겠습니다.
 
◇ 김현정>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선 쭉 치르시면서 소회, 소감 어떠세요?
 
◆ 송영길> 아무래도 다 대통령을 뽑는 거니까요. 다 치열하고 경쟁이 격화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민주당이 저력을 보여줘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잘 수습이 됐고. 또 우리 이낙연 후보님도 대승적으로 저희 당무위원회 결론을 승복해 주고. 의원님들도 하나가 되어서 지난번에 이재명 후보가 국회를 방문해서 우리 의원총회, 전체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하나로 통합이 됐습니다.
 
◇ 김현정> 설훈 의원하고는 포옹하시는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예상하셨어요? 그런 포옹이 있을 거라고?
 
◆ 송영길> 설훈 의원님이 아주 열정적인 분인데 또 뒤끝이 없는 분이라서. 또 한 번. (웃음)
 
◇ 김현정> 그러시죠? 포옹하고 다들 옆에서 놀라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 송영길> 저도 뭐 죄송하다 그랬더니 됐어, 이렇게 또 하시더라고요.
 
◇ 김현정> 됐어, 그러고 가셨어요? (웃음)

SMALL


◆ 송영길> 그러면 됐다.
 
◇ 김현정> 그러면 됐다.
 
◇ 김현정> 사실은 상처도 많이 받으셨어요, 송영길 대표도 경선 동안?
 
◆ 송영길> 저야 뭐 대표니까 그러려니 하고.
 
◇ 김현정> 이낙연 전 대표도 표현을 막 하는 분이 아니신데. 해단식 때 말씀을 보니까 이분도 좀 상처도 많이 받으셨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송영길>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우리 이낙연 총리님은 점잖으신 분이라. 사실 선거에 낙선돼 본 건 처음일 거예요, 이번이. 큰 선거에서. 국회의원 출마하시고부터 지금부터 종로 보궐선거까지 한 번도 안 떨어지셨잖아요.
 
◇ 김현정> 네, 기억이 없어요. 그런 기억이.
 
◆ 송영길> 그래서 충격이 아마 크실 거예요. 저도 전화 드리면서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 김현정> 전화?
 
◆ 송영길>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수많은 문자폭탄에 가짜 뉴스에 상처를 받죠, 정치를 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있고 하나로 모입시다, 이렇게 말씀은 올렸습니다.
 
◇ 김현정> 전화해서.


◆ 송영길> 지금 아마 강원도에 사모님이랑 쉬시는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래요. 그러면 해단식 후에 전화를 좀 길게 통화를 하신 겁니까? 그러셨어요? 긴 통화만이 아니라 얼굴 보고 만나셔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으셔야 될 것 같은데.
 
◆ 송영길> 곧 찾아뵈려고 그럽니다. 약간 좀 총리님 쉬시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 김현정> 언제쯤으로 그러면 계획을?
 
◆ 송영길> 이제 이재명 후보님이 오늘 경기도 국감을 하시니까, 끝나고 나면 경기도지사직을 사표를 내야겠죠.
 
◇ 김현정> 그건 다음 주쯤 됩니까?
 
◆ 송영길> 그래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정식 이재명 후보께서 이낙연 전 총리님을 찾아봬야죠. 그게 중요하죠.
 

박종민 기자

◇ 김현정> 이재명 지사께서 이낙연 전 대표, 전 총리를 직접 찾아가는 이 구상을 좀 하고 계세요?
 
◆ 송영길> 네, 저도 찾아뵐 거고요.
 
◇ 김현정> 그러면 이른바 '명낙 회동'은 국감 후에 곧 있을 예정?
 
◆ 송영길> 그래서 막걸리 한잔하면서 서로 풀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현정> 다음 주 초 정도로 보고 계세요, 그러면? 다음 주 중으로?
 
◆ 송영길> 그렇게 압박하면 안 되니까 일단 총리님 말씀을 들어봐야죠.
 
◇ 김현정> 오케이는 하셨어요, 만나는 것에 대해서?
 
◆ 송영길> 그러실 것 같습니다.
 
◇ 김현정> 그렇습니까? 한 발 더 나아가서 이낙연 전 대표의 선대위원장 수락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송영길> 그 문제도 잘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현정> 그것도 오케이를 하셨습니까?
 
◆ 송영길> 아니죠. 아직 그렇게 말씀드리면 안 되고. 일단 만나뵙고 상의를 해야죠.
 
◇ 김현정> 그런데 어떤 대표로서의 희망을 넘어서, 희망을 넘어서 받으실 거라는 어떤 감이랄까요, 이런 게 있습니까?
 
◆ 송영길> 선거 과정에도 우리 이낙연 총리께서 사전에 불복이란 없다, 항상 원팀을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좀 시간이 필요하죠.
 
◇ 김현정> 시간이 필요하죠. 사실은 경선이라는 게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모두가 다 상처받는 일이이기 때문에 시간은 좀 필요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원팀이 되는 데 어렵지 않습니까?
 
◆ 송영길> 우리가 하나 이점은 국민의힘은 치열하게 경쟁이 진행 중이고. 우리는 좀 빨리 결정이 됐다는 게 이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다. 국민의힘이 11월 5일 날 아마 후보가 결정되잖아요.


◇ 김현정> 그렇습니다.
 
◆ 송영길> 그때까지 저희들은 좀 하나로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선대위 출범이 10월 말, 11월 초 정도 되나요?
 
◆ 송영길> 아무래도 그렇게 않을까 싶습니다. 국정감사 끝나야 되니까. 10월 말쯤 끝나면서 하나로 통합되고. 또 거리두기도 좀 완화되고 그러면 좀 더 많은 당원들이 모여서 컨벤션 효과도 만들어야 되고.
 
◇ 김현정> 그렇죠. 그때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후보가 손 이렇게 딱 잡고 나타나는 모습?
 
◆ 송영길> 11월 5일 국민의힘 후보 결정과 또 상응할 만한 뭐가 있어야 되니까 여러 가지로 생각 중입니다.
 
◇ 김현정> 그날 손잡고 나타나는 모습이 제일 큰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 머릿속에는 있군요?
 
◆ 송영길> 봐야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사실은 치열한 경선 치른 후에 물리적인 원팀을 그렇게 만드는 것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닌데 화학적인 결합은 더 어려운 과제입니다. 데이터로 잡힌 게 있는데요. 11일, 12일 양일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0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겁니다.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한테 이재명 대 윤석열 가상대결에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 물으니까 이재명 14.2%, 윤석열 40.3%. 이재명 대 홍준표 맞대결에서는 이재명 13.3%, 홍준표 22.9%. 이게 많이 화제가 됐어요. 이 여론조사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송영길> 그거는 그때 일시적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여론조사를 해보면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는 계속 변화되고 있는 것이고 11월 5일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이 되면 또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그게 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세요?
 
◆ 송영길> 그렇습니다.
 

유승민,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일대일 맞수토론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김현정> 오히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컨벤션 효과 이런 거 나타나면 더 어려워지고 그런.
 
◆ 송영길> 우리도 컨벤션 효과도 안 나왔다, 이렇게 지적을 하잖아요.
 
◇ 김현정> 역컨벤션 효과,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 송영길> 야당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래도 폭탄이 사라졌다고 한다면 저기는 폭탄이 계속 돌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윤석열 후보님이나 홍준표 후보님 두 분이 이렇게 토론한 걸 보거나 유승민 후보님 이렇게 보면. 그 차이가 우리 후보님들 간의 그런 차이보다는 훨씬 큰 것 큰 것 같습니다.
 
◇ 김현정> 그 치열함이?
 
◆ 송영길> 그렇고 아예 접점을 찾기가 어려운 거죠.
 
◇ 김현정> 그 충돌이?
 
◆ 송영길> 우리는 이재명 후보님, 이낙연 후보님 접점이라는 게, 갈등이라는 게 크게 복잡한 건 아니었잖아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기본 철학을 공유하는 건데 여기는 스파이라고 서로 싸우는 거잖아요. 아니, 문재인 정권의 입신양명에서 자기 당을 다 죽이고 5명을 수사 중에 자살하게 만들고 이렇게 소위 적폐청산으로 박근혜, 이명박을 다 구속시킨 사람을 어떻게 우리 당에 대선후보로 하느냐 홍준표 후보님은 지금 외치고 있고.
 
◇ 김현정> 스파이다.
 
◆ 송영길> 그리고 박근혜 지지자들 모임도 조원진 공화당이니까 그렇지만, 다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면서 배신자. 배신자도 아니죠. 변절자라고 하는 거죠, 변절자. 이런 공격이 서로 승복하기 어려운 논리구조 아닙니까?
 
◇ 김현정> 그러면 민주당 원팀보다 국힘, 국민의힘 원팀이 더 어려울 것이다?
 
◆ 송영길> 저는 훨씬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요.


◇ 김현정> 훨씬 어려울 것으로 본다.
 
◆ 송영길> 그래서 저는 오히려 우리는 숙제를 해결했고 완전히 해결한 건 아니지만. 일단 후보를 확정해서 해결해 가는 중이고. 저쪽은 이제 숙제가 폭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고.
 
◇ 김현정> 그런데 말이죠. 그래프 하나만 띄워주세요. 어떤 그래프가 있냐 하면 정권 교체냐 정권 재창출이냐를 묻는 여론조사가 지금까지 쭉 있었습니다. 쭉 있어 왔는데. 저희 유튜브와 레인보우로 지금 보여드리는 그래프를 보면 추이가 보입니다. 2021년 들어서는 계속해서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국민 여론이 정권 재창출 여론보다 높아요. 일관되게 높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여야 후보들 쭉 늘여놓고서 여론조사 하는 건 엎치락 뒤치락 막 하는데. 이거는 너무도 일관되기 때문에 사실 여당으로서, 민주당으로서 가장 겁나는 게 이 정권 교체 민심 아닌가, 어떻게 보세요?
 
◆ 송영길> 모든 국민이 내일은 오늘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한 흐름일 수 있다. 우리 김대중 정권 말기에도 정권 재창출이 높았습니까, 교체가 높았습니까?
 
◇ 김현정> 그때도 정권교체?
 
◆ 송영길> 그때도 노무현 후보가 당선이 됐잖아요.
 
◇ 김현정> 그때 노무현 후보는 완전 비주류, 이런 느낌이었잖아요.
 
◆ 송영길> 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것도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다시 출마하는 게 아니잖아요.
 
◇ 김현정>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정권 교체다?


◆ 송영길> 정권 교체다 아니다를 떠나서 새로운 정권이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우리가 문재인 정부의 기본 노선과 장점을 계승해나가지만, 그대로 단순 재생산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죠. 그리고 더구나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무슨 총리나 각료나 핵심 역할을 했던 분은 아니잖아요. 경기도지사로 지방행정을 했고 또 핵심 주류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있잖아요. 이재명은 한다면 합니다라는 게 있잖아요. 이번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 문제 가지고 제가 홍남기 부총리와 아주 부딪혔는데. 경기도는 그냥 다 하겠다고 결정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좀 차이가 있는 거죠.
 
◇ 김현정> 차이가 있다.
 
◆ 송영길> 그래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를 보면 지금 여러 가지 논란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집행력과 실행력. 뭔가를 경제를 잘 살릴 것 같다, 이런 평가는 높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정권창출, 문재인 정부의 장점을 계승하되 부족한 점은 보완, 변화시켜 나간다, 이것을 강조함으로써 국민들의 요구를 수렴을 하려고 합니다. 저도 민주당의 비주류로서 당대표가 된 거고. 민주당을 변화시키고 또 정부도 변화시켜나가겠다라는 거죠.
 
◇ 김현정> 국민들도 이제 그렇게 받아주셨으면 하는 민주당의 바람인데. 또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는 인사들이 다 주류 범친문 인사들이라 얼마나 다르다라고 차별점을 두실지 그거는 조금 미지수이긴 해요.
 
◆ 송영길> 본인이 중요하죠. 일부가 다 참여하는 것이지만. 저는 이재명이라는 분이 살아온 삶이 우리 아주 어려운 서민들의 삶을 몸으로 겪었잖아요. 중고등학교도 못 가고 소년공으로 공장에서 어린 나이로 일하다가 프레스에 눌려서 손이 삐뚤어져서, 저도 그 삐뚤어진 손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게 손이 펴지지 않습니다, 보면.
 
◇ 김현정> 그 노무현 후보 당시 그 얘기를 지금 잠깐 하셨는데. 그러면 이재명 후보를 이렇게 보시면 제2의 노무현,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구나라는 느낌도 드시는 거예요?


◆ 송영길> 그렇죠.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과 감히 비교하기 어려운 훌륭한 분인데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런데 이재명 후보도 그런 비주류, 신돌석 장군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평민 출신 의병장처럼. 어떻게 보면 좋은 대학 나와서 잘나가는 주류에 비해서는 고생한 거죠. 그리고 정치에 들어와서도 무슨 주류에 속하지 않았고. 계속 주변에 돌다가 성남시장이라는 자리를 어렵게 한 번 맡았더니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고. 또 그것이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서 경기도지사가 됐고. 그래서 이재명 후보의 그런 유세 트레이드 마크가 조그마한 권한을 줬더니 이렇게 성남을 변화시켰고 또 경기도를 변화시켰다. 대한민국을 이끌 기회를 달라, 이렇게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 그것에 어떻게 보면 아주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양쪽을 다 받아내는 그런 후보가 될 것이다. 그런 말씀처럼 들려요. 정권 재창출, 정권 교체 양쪽의…

 


◆ 송영길> 아니, 예를 들어서 윤석열 총장 같은 경우에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너무 착하시잖아요. 마음이. 절차를 아주 중시하시고. 그래서 윤석열의 그러한 행위. 이번에 판결에도 나왔지만 결국 불법이 인정돼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징계가 타당하다라고 지금 법원이 손을 들어준 거잖아요. 아마 그런 경우에 불러다가 그만둬라라고 해야 되지 않았나. 예를 들면. 좀 스타일이 차이가 있는 거죠.
 
◇ 김현정> 스타일이 다르다? 알겠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만나고 있습니다. 그 오늘 이재명 지사가 참석하는 행안위 국감이 있습니다. 정면 돌파냐, 정면 충돌이냐, 이런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득이 될 거냐, 독이 될 거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송영길> 당연히 득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당연히 득입니까?
 
◆ 송영길> 사실 제가 나가지 마시라.
 
◇ 김현정> 그러니까요. 왜 말리셨어요, 그러면? (웃음)
 
◆ 송영길> 아니, 그때만 하더라도 대통령 후보가 가면 국감이 아니라 이것은 야당 의원들의 정치공세의 장이 될 텐데. 즉 저희 걱정은 거기서 야당 후보들이 막 안 좋은 모욕적인 말도 하고 좀 과장되고 그런 가짜 뉴스로 공격을 하면 또 발끈해서 화를 낼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참을 자신이 있으면 나가시고 .
 
◇ 김현정>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송영길> 그거를 참고 국민들에게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자세,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좀 국민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좀 배려하면서 잘 답변할 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자신 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잘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더구나 이것은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선서를 하고 하는 것이거든요.
 
◇ 김현정> 맞습니다.
 
◆ 송영길> 이걸 위증을 하면 바로 고발이 됩니다. 그래서 국감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하는 진술의 신빙성은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국민들께서 신문에서 편집되지 않는 생방송을 한번 보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김현정> 편집되지 않은 생방송으로 국민들께 구구절절 다 자세하게 친절히 설명할 기회로 삼아라라는 조언을 하셨군요. 버럭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나가셔라 하니까 예스하신 거예요.
 
◆ 송영길> 조선일보 같은 보도를 보면 이게 윤석열 후보 선거홍보물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김현정>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신문이요?


◆ 송영길> 너무 심하게 이재명 후보의 조그마한 거라도 찾아서 이재명 후보 손가락이 10개다, 이런 거도 기사화시킬 태세입니다, 보면. 그래서 그런 편집된 언론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 편집되지 않은 생방송을 한번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말렸던 것은 그럼 괜히 말렸다 싶으신 거군요.
 
◆ 송영길> 그것도 의미가 있었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 송영길> 그런 의미를, 그러니까 국민들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가 위험을 감수하고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감이 있고.
 
◇ 김현정> 거기에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특검하자, 이렇게 지금 야당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그거 받아서 더 말끔히 털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 송영길>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박영수 특검이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국가 예산을 쓰고.
 
◇ 김현정> 국정농단 특검이요?
 
◆ 송영길> 특검이 지금까지, 4년, 5년까지 특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소 유지를 위한 특검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 박영수 특검이 핵심으로 관여된 사건 아닙니까? 지금 사건이.
 
◇ 김현정> 의혹을 받고 있죠.
 
◆ 송영길>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특검이라는 게 13번이 있었습니다만 검찰수사를 하지 않고 특검하는 경우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검찰, 경찰 수사를 해야 될 단계이고. 그리고 대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특검을 해서 대선 내내 이걸 검찰이 선거를 하도록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전에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지금 단계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언제쯤 검찰이 이걸 마무리 짓는다고 지금 알고 계세요?
 
◆ 송영길> 글쎄요. 그 대선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결론을 내줘야죠.
 
◇ 김현정> 12월이라는 얘기도 돌던데 그 정도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 송영길> 저는 그 안에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김현정>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본선 관련해서 이 질문도 드려야겠어요. 이제 이재명 후보는 확정이 됐으니까 국민의힘에서는 누가 맞상대로 나올 것인가에 관심이 가는데. 송영길 대표 보시기에 가장 껄끄러운 상대는 누구입니까?
 
◆ 송영길> 제가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4명 후보 누구라도 이재명 후보는 자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제일 우리가 바라는 사람은 윤석열 후보가 되는 걸 바라고 있고요.
 

◇ 김현정> 윤석열 후보가 되는 걸 가장 바라고 계세요?
 
◆ 송영길> 네.
 
◇ 김현정> 그 얘기는 가장 만만하다? (웃음)
 
◆ 송영길> 만만하다고 보기보다는 가장 내용이 없는 사람이니까.


◇ 김현정> 콘텐츠, 내용이 없어 보십니까? 그런데 토론 지난번에 하는 거 보니까 잘하시더라고요. 많이 올라가셨어요. 토론 실력이.
 
◆ 송영길> 완전히 막무가내 토론인데.
 
◇ 김현정> 그렇게 보셨어요?
 
◆ 송영길> 유승민 후보하고 윤석열 후보하고 1대1 토론을 한번 해 봤으면 여러 가지 부실한 게 다 드러날 걸로 생각 이 됩니다.
 
◇ 김현정> 윤석열 캠프, 윤석열 후보가 나오시면 제가 그 질문도 직접 한번 드리도록 하고 오늘 본선을 앞둔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송 대표님, 오늘 고맙습니다.
 
◆ 송영길> 네, 감사합니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 질의 윤 후보의 친인척 개발 사업권 800억원 남겨 짜고치는고스톱?  (0) 2021.10.18
이재명 조폭 연루 제기한 조직원 스스로 사진 공개 거짓이면 벌 받겠다 박씨 본인 증언 신빙성 높이기 위해 본인 사진 공개 허락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경기도청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  (2) 2021.10.18
[인터뷰]송영길 정권교체론? 이재명 당선이 곧 새로운 정권 이재명-이낙연 회동 국감 끝나고 예상 10월말 원팀 선대위 이낙연 위원장 수락 기대 지지 이탈 일시적 野 원팀 더 어려워  (0) 2021.10.18
마지막 국감서 정면돌파 나서는 이재명…벼르는 여야 당 만류에도 국감 출석 택한 이재명 "윤석열도 부실 수사" 공세 민주당 화천대유 TF, 고발사주 TF 모두 가동하며 전폭 지원  (0) 2021.10.18
통일부 산하 기관 주최 강연서 “주한미군 존재, 말이 되느냐” 통일부 산하기관 주최 강연 ‘주한미군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둔하는 것이며, 미국이 북한의 위협을 부추긴다’  (0) 2021.10.18
[영상] '대장동 키맨' 남욱 귀국 직후 공항에서 체포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 과정, 정관계 로비  (0) 2021.10.1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