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준석 곪았던 투스톤 갈등 터졌다 선대위 출범 최대 위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사이 해묵은 갈등 충청 일정 패싱 논란과 경기대 이수정 교수 선임이 원인?
곪았고, 갈등이고, 위기라고 보여지는 게 방향성이 맞지 않는 것이고, 뭔가를 핵심이다, 권력이다, 주력이다 등의 생각이 다른 것이라 보여진다. 대선이 쉽지 않은 것이라 보여진다.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호령하거나, 봉사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하는 것이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쟁을 치르는 것처럼 보이는데, 답은 모르는 것 아닐까? 유연한 조직이라 보여지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으로 보여지고, 효과를 나타낸다면 최선이 아닐까? 갈등과 화해, 의기투합으로 수순이 이어졌으면 좋겠고, 그냥 깽판보다는 발전과 희망을 위해 달려갔음 좋겠다. 尹‧李, 곪았던 갈등 터졌다…선대위 출범 위기 윤 후보 측 내부에선 이 대표에 대한 강경론과 포용론이 엇갈린다. m.nocutnews.co..
시사窓/정치
2021. 12. 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