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가수 바비킴(49, 본명 김도균), 깜짝 결혼 발표 6월10일 "2년 전부터 교제"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 1994년 닥터레게 1집 '원' 가요계 데뷔
가수 바비킴은 좋은 노래를 부를 줄 아는 좋은 가수라 생각한다. 어눌한 발음이 매력이기도 하지만, 술에 취해서 비행기에서 실수한 것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것 아니겠나 싶다. 인생에 굴곡이 없을 수 있을텐데, 그걸 어떻게 대처하고, 감사하고, 또 잊어버릴만큼 선행이나,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늦은 결혼을 축하한다. 행복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50세' 가수 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 "2년 전부터 교제" '50세' 가수 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 "2년 전부터 교제" 강선애 기자작성 2022.05.06 08:04 '50세' 가수 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 "2년 전부터 교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바비킴(49, 본명 김도균)이 결혼한다. 5일 소속사 타이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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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