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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예수의 난해어록

도서(책)/기독교 | 2020. 4. 1. 00:53 | Posted by dobioi

책 제목 : 예수의 난해어록
저자 : 한중식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오해가 있을 수밖에 없음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문화, 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그들의 문화, 언어로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그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의 문화와 유사하게 생각해서

오해를 한 게 많을 것이다 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주옥같은 내용으로 100개의 난해 어록을 풀어주고 있다.
쭉 읽다 보면 저자의 고견, 혜안이 느껴지고,
가끔 날카로운 해학도 들어있다.

(8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에서 교황(Pope)은 이탈리아어로 Papa와 같은 어원인데

예수님 명령이 기이한 것이 아니라 한다. 풋 하며 웃었다. 다음의 그림들을 찬찬히 보면 역시 웃음이...)

 

- 공동번역,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는...
- NIV,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 위키백과, 교황 설명
- 네이버 라틴어 사전, papa는 아버지


애매한 것을 완벽하게 정해주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짚어준다.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는 말씀은
지금 물의를 일으키는 신천지의 이만희나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나
많은 사이비 신도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말씀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피 흘려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무덤에 머무르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이 어찌....
요 4:22 롬 9:4,5 행 4:12 읽어는 봤나?)

 

같은 말씀도 배경과 관련 성구를 함께 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좀 더 살펴보고 싶고,
재미도 있고 그랬다.


당시에 사람들은 다 이해했을 말씀이
우리에게는 난해가 되었다는 건데,
그걸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다 하겠다.

 

독수리가 썩은 고기 먹는 Condor 일지
사냥고기 먹는 Eagle 일지
가까운 지평선과 먼 지평선을 중의적으로 말한 거다라든지 ㅎㅎ 재밌는 게 참 많다.

목록을 보고서 궁금한 걸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재밌겠다. 쭉 훑어보는 것도 재밌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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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9-10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이 예언은 이사야 당시의 유대인들의 완고함에 대한 고민의 부르짖음이었다. (중략) 이것은 단순히 구약이 쓰여진 히브리어 성격상 결과를 목적인 듯이 표현하는 경향 때문이다. (중략) 하나님이 실제로 하신 말씀은, 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거라, 그러나 그들이 네 말에 어떠한 주의도 기울이기를 기대하지는 말아라. 네 메시지의 효과는 그들이 네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기를 끈질기게 거절할 것이며, 그들 자신이 이것을 받아들이기를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리라. 그 결과는 정확하게 다가오는 40년 동안 이사야가 이것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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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히브리어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만 가져다가 경우에 맞지 않게 악의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겠다. (이단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씀인데, 정통교회에서는 이런 걸 모르고, 이단인 자신들은 그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꾀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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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29에서 오른쪽 뺨 대신 이 뺨이라고 한 것은, 누가는 때리는 행위, 폭력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데 반하여, 마태는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른편 뺨을 때린다는 것은 때리는 사람이 손등으로 때리는 것을 함축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유대인에게는 특히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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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하게 오른 뺨이래서 왼쪽 뺨의 반대 개념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유대인은 더 치욕스럽게 생각했다는 얘기이다. 같은 말이지만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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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도 기독교인가? - 유선호 목사


아주 오래전 구입한 책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기독교, 천주교에 대한 역사가
교회에서 배웠던 거랑 달랐기에 읽어봤던 책이다.
소시적에 읽어서 다시 읽어보고 싶다.

구원의 문제야 하나님께 맡겨야할테고
이교인 천주교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나쁘지 않을듯...
그러나 책과 현실은 차이가 있을거란 점은 잊지 않을란다.

하나님께서 개신교를 유대교처럼 버리시고 다시 천주교나 유대교를 택하실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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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어릴적부터 천주교를 이단으로 생각해왔다.

요즘은 그보다 더한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 있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길자교는 천주교가 적그리스도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리아와 같은 여신을 숭배하고 있다.

그리고, 천주교 미사 처럼 여성들은 머리에 뭔가를 쓰고 있다.

필요한 것만 갖다 쓰는 그들의 사고 방식을 옅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단들은 정통들에 대한 반감이 대단하다.

왜냐하면 그래야 명분을 얻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미혹된 자들이 멸망에서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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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들어보는 "성모승천대축일"이 궁금했다. 신부인 친구에게 물어보려다가 혹시 맘상할까봐 참았는데 신문에 설명이 나와있네...

그런데 내용을 보니 헐이다...

(1) 마리아 평생 동정녀 설과 일명 하느님(?)의 어머니로 표현되고 있다.
예수의 어머니인데... 엄밀히 말하면 엉터리 교리가 되어버리겠다. 오해하기 쉽상...

(2) 죽기 전까지 동정녀라...
그럼 예수의 동생들은? 입양? ...
성경은 예수께서만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예수님의 동생들은 정상적인 잉태라 보는 게 옳으리라....

(3) 성경 이외에 교황의 의견이 진리처럼 된다면... 수많은 엉터리 진리가 양산되지 않을까... 교황께서 메주는 이제부터 팥으로 만드는 것이오 하면 그게 교리가 되는 것인가?

천주교의 마리아 숭상, 교황 신격화... 옳지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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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Roman Catholic의 교리와 역사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어느 특정 종교의 결점이나 부패상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우리는 천주교가 그 교리로 볼 때, 성경이 말하고 예수님이 기대하시고 사도들이 사역했던 그런 복음적인 교회인지, 아니면 "천주교"라는 또 다른 하나의 독특한 종교인지를 구별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즉 그들이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지 아닌지를 알고져 하는 것이다."


목차


추천서
저자 서문
재판 서문
서론

제1장 마리아의 숭배

제1절 마리아에 대한 주요 논쟁점
제2절 마리아의 숭배에 대한 천주교의 주장과 그에 대한 비판
제3절 마리아 숭배에 대한 종합비판

제2장 교회와 교황

제1절 주요 논쟁점
제2절 교회론(교황)에 대한 천주교의 주장과 그 비판
제3절 교황 제도와 그 비판
제4절 천주교의 교회관(교황)비판

제3장 미사와 사제

제1절 주요 논쟁점
제2절"미사"에 대한 천주교의 주장과 그 비판
제3절 "사제"에 대하여

제4장 고해성사와 면죄부

제1절 주요 논쟁점
제2절 고해성사
제3절 신부의 사죄권
제4절 면죄부에 대하여

제5장 구원론(공덕 축적설)

제1절 구원론에 있어서의 주요 논쟁점
제2절 천주교의 은총론(은혜론)
제3절 천주교의 칭의관
제4절 천주교의 구원론의 3가지 특성
제5절 천주교의 구원론의 해약

제6장 연목설 

제1절 주요 논쟁점
제2절 천주교의 종말론 개관
제3절 연옥설

제7장 우상숭배와 미신

제1절 우상숭배 및 미신에 대한주요 논쟁점
제2절 우상숭배의 개념
제3절 천주교의 우상숭배
제4절 천주교의 미신적 요소
제5절 천주교의 우상숭배(미신성)에 대한 결론

제8장 성경관

제1절 성경관에 있어서의 주요 논쟁점
제2절 신앙의 규범
제3절 천주교의 성경관 비판
제4절 회복된 성경의 권위

제9장 종교개혁

제1절 종교개혁에 대한 주요 논쟁점
제2절 프로테스탄트(기독교)의 유래

제10장 기타의 문제들

제1절 주요 논쟁점
제2절 기타의 논쟁점들

결론
부록
참고문헌 
색인표


저자소개


유선호

충남 보령 태생 성결교 신학교 신학과 서울 신학대학 신학대학원(Th.M.equi) 서울 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역사신학전공) (현)평강교회 담임목사 (현)T.E.M(중고등부 교육선교회)대표 - 저서 1. 천주교도 기독교인가?(1984) 2. 천주교를 배격하는 7가지 이유(1985) 3. 목사님의 답변(1)(1987) 4. 예배갱신운동의 정체(1)(1993) 5. 예배갱신운동의 정체(2)(1993) 6. 까운과 스톨(1995) 7. 강대상의 배치와 강단장식(1995) 8. 이것이 제자입니다(1996) 9. 교회력과 색깔 사용의 위험(1996) 10. 칼빈의 성찬론(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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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연재 2020.06.2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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