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조 '그들만의 리그' 국토부 최근 3년간 438명이 243억1명 총 2억2000만원 내달부터 월례비 요구땐 면허정지 10명 안되는 노조원들 1000채 공사현장 장악 월례비 줘야 일해
노조원 채용을 강요하는 노조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거하고 난동을 부렸다고 했는데, 사진을 보면 기물 파손이 되었고, 업무에 방해가 됐을 것이 분명한데, 노조 관계자들을 경찰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그냥 훈방한 것은 아닌지, 그들이 공권력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인지가 궁금하다. 어쩌면 공권력이 이들을 비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불법이 일어날 수 있게 만든 뭔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건들면 손해를 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이들이 있는 것인지, 그걸 정치적으로 활용하거나, 악용하는 이들이 있는 건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큼직한 조폭이 언론에 나타나는 일이 적어보인다. 이들이 노조로 적을 옮겼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폭 같은 행태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노조 관계자들의..
시사窓/정치
2023. 2. 2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