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성과 내려 정치방역 무리수 후퇴없다 2주만에 후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웠던 K방역의 허점 확진자 1만명까지 대비했다 경제를 고려한 것
언론과 정치가 모두 김건희를 겨냥하고 있는데, 이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볼 수 있고, 언론이 이렇게 휘둘리는 것은 이재명의 헛발질이 주효하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지율이 좋지 못하고, 뒤쳐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고민했을 것이고, 어떻게 하면 공격할 수 있을까 하다가 걸려든 것이고, 이걸 파헤쳐서 흑색선전하고 있는 것이겠다. 문제는 이렇게 하다가 또 다른 의혹들이 여당을 향하고 있다면 적잖이 황당해할 것인데, 이미 이재명의 아들이 불법도박에 빠져있는 것을 볼 때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불법도박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더 과한 불법도박과의 전쟁을 펼칠 위인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어렵다. 대충 살면, ..
시사窓/정치
2021. 12. 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