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 더 많이 갖나 카타르 월드컵 주장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로부터 선수단 사인이 들어간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받은 뒤 기념촬영
바른 말은 입에 쓰고 몸에는 좋다. 누군가 말하지 못한 걸 말하니까 잘한 거라 생각한다. 비정상적인 축구협회의 운영에 제동이 걸린 거라 생각한다. 그저 입만 갖고 좌지우지하려는 세력들이 힘을 잃게 되지 않을까 싶다. 윤대통령이 한 말이 틀리지 않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단비같은 말이라 생각한다. 같이 만들기도 했겠지만, 치고 빠지는 것이 미덕이 되어야 할텐데, 악덕이 되어서 오히려 선수들의 사기를 죽이는데 악용된다면 그건 정리를 해야 옳다고 본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월드컵 같은 중요 걍기가 있다면 더 집중해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 옳지 않을까 싶다. 그저 사진만 찍는 누군가와는 좀 다른 행보라, 특이하기도 하고,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아닐까 기대된다. 개 팔고 감성 팔다가 떡락하는 누군가와 대조되는..
스포츠窓/축구
2022. 12. 13.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