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서울의소리 1억 손배소 진중권 이건 안 말리고 싶다 7시간 통화 녹음 공개 유튜브 기반 언론 매체 서울의소리 관계자들 상대 지난 1월 1억원 손해배상 소송
그래도 이건 말리고 싶지 않다니 다행인 것 같다. 어떻게든 막말하는 사이비같은 언론? 매체는 정리가 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언론도 아닌 수준 이하는 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문제를 키울 수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만 있지,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문제가 되는 발언이나 거짓말이나 사기나, 유언비어 같은 걸 만들어서 유포한다면 그건 벌을 받아야 정화가 될 거라 본다. 가만히 두면 거짓말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술자리에서나 할 말이고, 혼자서 상상할 일이지 이렇게 놔뒀다간 더 나빠질 수 있다. 김건희, 서울의소리 1억 손배소…진중권 “이건 안 말리고 싶다” 김건희, 서울의소리 1억 손배소진중권 이건 안 말리고 싶다 www.chosun.com 김건..
시사窓/정치
2022. 3. 1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