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젊은 정치인의 富 축적 누가 가난을 활용하는가 어느 젊은 정치인은 가난을 내세우더니 더 큰 부를 축적했다 이런 위선자들이 가난을 아름답다 말하며 오히려 모독한다
암적인 존재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사회에 악이라고 하는 존재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이런 것에 대한 정의를 애매하게 만든 이들이 누구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집단이 아닐까 싶은데, 이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멍청한 짓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불안하다. 이놈도, 저놈도 믿을만한 구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취사선택하기가 어려워서 선택과 다른 세상을 살게 되는 것도 황당한 고통이라 쉽지 않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월급 얼마를 고민하며, 올라버린 물가를 생각하고, 어렵사리 편의점 도시락이나 주먹밥 사먹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국민들도 많을텐데, 호의호식하면서 원하는 대로 하기만 하면 60억은 뚝딱 생기는 세상을 만들고, 그 ..
시사窓/정치
2023. 5. 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