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정명석에게 성폭행 당한 女의사 鄭위해 다른 피해女 낙태시술 JMS는 범죄단체 젊은 여성이 80노인과 관계? 성상납 아니면 불가능 정명석 만행 짐승도 안하는 짓 최고 명문대 총장이 JMS
미친 놈을 좀 본 것 같은데, 이런 미친 인간이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다는 것이 충격이다. 게다가 정신병자이자 성병환자를 교주로 모신다니, 허접한 가짜 무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수사하고 감옥에 집어 넣고, 다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엄격한 형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알려진 것만 이정도일텐데, 알게 모르게 저지른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을까 싶다. 이런 걸 막아야지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뻔 한 걸, 제대로 잡아내야 애매한 것도 걸러낼 수 있다고 본다. 사회가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범죄가 더 벌어지게 만든 것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쩌면 사회가 범죄에 공범이 아닌가 생각된다. 넷플리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 다 다루지 못할만큼 "짐승도 안하는 짓, 워낙 엽기적이었..
시사窓/사회
2023. 3. 24.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