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3D '유료화? 무료화?', 2D로 충분하니 무리수?
내비게이션 업계에서는 이걸 갖고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소비자, 사용자에게는 그리 고민거리가 아니다. 서비스만 잘 된다면야, 1년에 몇만원, 그게 돈이겠는가? 하지만 유료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기에, 소비자는 고민되는 거다. 어라... 무료로도 가능한데, 왜? 유료화를 하려고 하나? 출혈 경쟁인거야? 아니면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인 거야? 선발 업체는 그만큼 유지한 고지에 있을텐데도, 유료화를 하려고 하고, 후발 업체는 불리한 위치에 있는데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니, 기특하고... 나같으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겠다! (현재는 차가 없는지라...불필요하다. 하지만 곧 생길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맵퍼스나 팅크웨어, 엠앤소프트..... 뭐든 상..
시사窓
2010. 8. 30.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