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이재명 그림 지목한 유동규 녹취록 속 4천억, 결국 실현돼 무슨 일 있었나, 국민의당이 정리해 밝혀야 단일화 일지의 '못만나면 깐다' 2017년 제목 국민의당 정리 밝혀야
파고 파도 끝이 없는 사건이라는 건 뭔가가 꼬여있다는 것이고, 그걸 잘 해결하지 못하면 한쪽의 방향에서만 득실의 우선권을 가졌다고도 볼 수 있다. 공정한 수사만이 답일텐데, 현정부에서는 불가능해보이고, 만일 정권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같이 사라질 수사라고 생각된다. 제일 구린 쪽에서 쉽게 덮어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정치권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것은 정치 후진을 지속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객관적이나 공정한 정보에, 현명한 판단을 해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김현정의 뉴스쇼 김은혜 "'이재명 그림' 지목한 녹취록 속 4천억, 결국 실현돼"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2-03-01 09:00 손목 잘렸다? 이태규, 安 보고 논란에 난감 무슨 일 있었나, 국민..
시사窓/정치
2022. 3. 2.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