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4당 후보 이재명 기본시리즈 윤석열 탈원전 포퓰리즘 폐기 4당 후보들 후보직 선출 후 SBS D포럼서 첫 만남
대선 후보가 4당이라는데, 3,4위는 좀 그렇다. 지지율이 너무 미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한 자리씩 만들어주는 것은 배려라 생각한다. 문제를 만들거나, 무의미한 비방으로 여당인지 야당인지 헷갈리게 만들지 말았음 좋겠다. 아무래도 야당이 힘을 합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정치 환경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 빈약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은 없고,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서 여당에게, 민주당에게 도움을 주는 상황이 아닐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빅마우스 2명이 추가됐으니... 어렵다고 본다. 한자리 모인 4당 후보…李 "기본시리즈" 尹 "탈원전 포퓰리즘 폐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대선후보 4인이 18일 공식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만났..
시사窓/정치
2021. 11. 18.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