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위 비판 이준석, 고민정이 공격하자 “이재명에게 말하라” 과거 이재명, 농성 장애인 내쫓으며 “사회적 약자라고 범법행위를 할 특권은 없다”
이렇다할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불법이라고 말한 분은 이재명이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니, 이걸 어쩌나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상임고문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시장실을 점거한 장애인 단체를 강제로 내쫓은 기록이 지금도 사진과 영상이 남아있으니, 이것도 좀 그렇다. 애매한 포지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싸워야 하는 점이 어렵다고 본다. 이런 상황은 이미 경험한 거다. 조국 전 교수가 말만 했다 하면 셀프 디스였기 때문이다. 자리만 바꿨을 뿐, 비판 받을 일은 그대로 발견되는 것이겠다. 과거 이재명, 농성 장애인 내쫓으며 “사회적 약자라고 범법행위를 할 특권은 없다” 장애인 시위 비판 이준석, 고민정이 공격하자 “이재명에게 말하라”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3.29 12:2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시사窓/정치
2022. 3. 2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