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몸통 전자발찌 끊고 도주 3년 전 도피 땐 이랬다 달아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추적 조카 유심 바꿔 끼워 블랙박스 SD 카드 제거 추적 피하기 위해 치밀 준비
이런 사기꾼을 제대로 잡지 못하도록 도주에 도움을 주고 있는 악당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검찰, 경찰의 감시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누군가 권력자나 권력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세력의 호위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권이 바뀌어도 세력이 바뀌지 않아서 그런지 여전히 도주가 가능하고, 밀항이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놀랍다. 대략 나무위키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있다. 상세하게 나와있다. 물론 국민의힘도 나와있다. 이게 언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는 것은 의미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과 관련 논란 1.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감시감독 부실 2. 청와대 인사 관련 논란 3. 법무부 관련 논란 (1)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 논란 (..
시사窓/정치
2022. 11. 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