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 맥스 루케이도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맥스 루카도 글 / 토니 고프 그림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녀를 귀하게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을, 해주고 싶은 얘기를 잔잔하게 그려놓았다. 늘 읊어준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흐트러짐 없이 행복할 거 같다. 천국을 소망하며 당당하게 커 갈 복음이 축약되 있다. 은혜로운 그림책이다. —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읽는 중 책소개 ..기억하렴, 아빠는 너희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미국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틈틈이 책을 펴내 세계적인 베스트작가가 된 맥스 루카도의 아름다운 책. 사랑하는 세 딸에게 밤마다 해 주었던 약속과 이야기들을 묶은 책이다. 아이와의 첫만남부터 아이의 성장과정까지 그려낸 이 책은 아이와 늘 함께 하고, 언제라도 도망치..
도서(책)/기독교
2015. 10. 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