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내가, 나쁜 일은 부하가 예외 없는 문의 법칙 문재인 정체성 대변인 통해 위중증 환자 증가 억제 못했고 병상 확보 등 준비 충분하지 못했다 방역 조치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들께 ..
참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리더가 있다는 건 직장인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고, 집이라면 아버지의 어머니의 역할이 또한 행복이 될 수 있다. 나라에는 왕이나 대통령이나 총리가 있어서 국민들이 그들을 바라보기도 하고, 어떤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한다. 그런데 꼴사나운 것이 있다. 좋은 일에만 얼굴을 내미는 대표다. 나쁜 일은 거부하고 밑에 사람한테 시키는 리더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따를만한 사람도 아니고, 함께 갈 사람도 아니라고 본다. 좋은 일에만 나서기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면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다. 문 대통령은 방역 상황이 조금만 호전되면 ‘K방역의 성과’라며 직접 나서서 자랑했다. 그러다 그 백신 공급이 펑크 나자 복지부 장관이 대신 사과했다. [사설] ‘좋은 일은 ..
시사窓/정치
2021. 12. 1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