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이재명 ‘탈모 건보 적용’에 털퓰리즘, 재베스 탈모치료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공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털퓰리즘(털+포퓰리즘)”이라고 비판
참 웃긴 사람이다. 대선 후보가 탈모 예방을 위해 이렇게 진심인 사람이었나? 아니면 그냥 한번 던져보는 그야말로 더불어민주당의 보여주기식 행정에 푹 빠져서 그냥 말했을 뿐인데, 이렇게 반응이 좋아 히히덕거리며 영상도 찍고 잘해보겠다고 버러고 있는 걸까? 신기할 따름이다. 게다가 이것에 호나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도 참 형편이 안타깝다. 대머리가 이렇게 대선후보가 책임져야할 것인줄 이전에는 미리 알지 못했다. 죽고 사는 문제보다 탈모가 중요한가? 윤희숙, 이재명 ‘탈모 건보 적용’에 “털퓰리즘, 재베스” 윤희숙, 이재명 탈모 건보 적용에 털퓰리즘, 재베스 죽고 사는 문제보다 탈모가 중요한가 목숨 유지하기 위해 집 파는 사람도 있다 www.chosun.com 윤희숙, 이재명 ‘탈모 건보 적용’에 “털퓰리..
시사窓/정치
2022. 1. 7.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