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차기 대통령, 통합정부 안하면 지선 총선 다 진다 李도 尹도 통합정부 안하면 총선 역풍 단일화 협상 공개 尹, 이제 안하겠다는 뜻 또 철수 트라우마 安, 물러나기 어려울 것
판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나갈지 뺄지, 죽을지 그냥 갈지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이상한 판을 만들어서 누군가를 흔들 요령으로 판을 흔드는 안철수가 아닌가 싶다. 그걸로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뭘 바랬는지 모르지만 윤석열이 받기 힘든 부분만 쫄라대고 있는 모양새가 아닐까? 차라리 나오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 한 것 같다. 시장이나, 도지사 등을 한번 도전해봤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것도 나오지 않아서, 국민들이 원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모르는 인사가 대선에 나와서 판을 흔드는 역할에 만족하고 있는 건지 황당한 인사다. 큰 판으로는 다 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언제나 그랬듯 심상정은 역시나 민주당에 붙어있는 2중대 느낌이 확실하고, 안철수라도 붙어줬어야 하는데, 그도 민주당2..
시사窓/정치
2022. 2. 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