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위안부 합의 알고 있어 발표 전날까지 외교부 4번 설명 한변, 외교부 문건 공개 소수 위안부 회유 반일(反日) 역이용 10억엔 위안부 합의 내용 외교부로부터 들어 알고 있었으면서도
놀랍지 않나? 정신이상이나 치매가 아니고서야 저런 응대가 있을 수 있을까? 무근 꿍꿍이가 있었기에 상황이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속이고, 부정을 저질렀나?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진실은 밝혀지면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황당하게 되어있을 수가 있다. 모두 괜찮을 거라 생각했거나, 독한 마음을 품었거나, 모두를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무서운 사람들이 아닐까? 윤미향, 위안부 합의 알고 있었다… “발표 전날까지 외교부가 4번 설명” 한변, 외교부 문건 공개 표태준 기자 입력 2022.05.26 15:53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
시사窓/정치
2022. 5. 2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