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英 가디언과 인터뷰 마블이 날 원한다는 말 믿을 수 없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이야기 마블과 맺은 비밀유지 서약
마블에서 이미 한국 배우를 섭외하고 나오고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팬덤이 적지 않고, 점유율이나 영향도가 낮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블에서 호의를 베풀고 있다는 것이겠다. 좋은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대략 나왔다가 사라지는 역할이라면 좀 아쉽고, 스토리 상의 어떤 가교역할이라면 좀 아쉽고, 확도한 히어로 역할이면 좋을 것 같다. 박서준, 英 가디언과 인터뷰 "마블이 날 원한다는 말 믿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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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4.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