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사저에 밤새 쩌렁쩌렁 ‘국민교육헌장’ 주민들 “이럴 수가 경찰은 해당 단체가 야간 소음제한 기준인 55dB이하로 시위차량 방송을 틀어놓은 것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은 것
이럴수가 있나 싶다. 서울이야 어디서나 유명한 곳에서 시위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이곳은 민가 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정치적인 장소가 되어버려 문제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뭔지 모르겠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적 성향 때문에 전직 대통령의 사저에서 불편함을 주민들에게 안겨준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감옥에 있고, 더불어민주당에 기분 나쁜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정치인이 아닌 민간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은 문제라 생각한다. 문제는 법적으로 어떻게 못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주무셔야할 주민들이 너무 불편해하시는 거라 생각한다. 이건 아니라고 보고, 시위아 관계된 법령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엉터리 같은 시위를 못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
시사窓/정치
2022. 5. 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