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첫 연설했다 故 심정민 소령 대단한 희생 추모 음악회 민가 쪽 기체 추락 막기위해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고 야산 쪽 기수 돌리다 비상 탈출 실패 추측 브로커 관람 권양숙 여사 ..
더불어민주당의 공격에 할 수 없이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지만, 참석해야할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설을 했다고 한다. 물론 말과 달라서 이상하기도 하다. 그런데, 어디 처음 생각처럼 환경이 그대로 둬야 말이지, 공식적인 행사이든, 어디든 대통령 부인이 나서야 할 곳이 좀 많겠나 생각된다. 물론 공격은 끊임없이 받을 것은 분명해보인다. 과거의 여사님들을 보면 알다시피, 이전에는 보기 힘든 미모를 가졌기 때문일 거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지나친 입방아에 오르내려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약속을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얼마나 더불어민주당이 훌리건처럼 난동을 부렸으면, 행여나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우려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임은 가해자가 져야 하지, 피해자가 질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어쨌든 굳이 그걸로 말..
시사窓/정치
2022. 6. 2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