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드? 한국 영화의 위기 엔데믹 관객 절반 줄고 韓영화관객 뚝 올해 개봉작 중 손익분기점 넘긴 영화는 zero 코로나 영화계 멈추고 비대면 OTT 급성장 티켓값도 5천원 이상
넷플릭스를 잘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제 좀 바빠졌다.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뭘 찾아본다는 것이 시간이 좀 부족하다. 코로나 때는 어쩔 수 없이 심심하기도 하고, 할만한 것도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이제는 좀 달라졌다. 밖으로 나가거나 약속을 잡게 마련이다. 세상이 달라졌다. 그래서 넷플릭스를 볼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을 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결정할 일이다. 행동 양식이 바뀐다. 그러면 어차피 변화는 있을 것이고, 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대책이 효과를 얻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더 고객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드시 필요했던 미디어가 이제는 그 이전,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귀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행동양식이 바뀌면서 그게 또 다른 세상으로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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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