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前여친 내 신체 영상 수십개 또 폭로 소속사 확인중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가 8개월 만에 추가 폭로 영상 유출되면 이민 가야 한다 계속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고 말했다
연예인 활동도 쉽지 않다. 여기저기서 막 터지니까, 조용하고,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얼굴값 한다더니, 그랬나보다. 더 관리를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사람에게는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그냥 넘겨버려야 하고, 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매장되어야 할텐데,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과정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나! 인기를 얻기가 쉽지 않고, 잃기는 너무 쉬운 것 같다. 고세원 前여친 "내 신체 영상 수십개" 또 폭로…소속사 "확인중" 중앙일보 입력 2022.07.05 13:45 수정 2022.07.05 14:05 배우 고세원.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배우 고세원(45)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가 8개월 만에 추가 폭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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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