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환경] 블루투스 테더링 vs USB 테더링 : 핸드폰으로 노트북 WIFI 인터넷 연결하기
경우에 따라 인터넷이 허용되는 프로젝트가 있다. 그런데, 인터넷을 완전 개방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든 인터넷을 끌어다 써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가. 블루투스 테더링 : 핸드폰이 WIFI 연결된 상태 (결론) 결론부터 말하자면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장점) 무선인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연결만 되면 편리하다. (단점) 1. 연결되는 과정이 쉽지 않다. 노트북이나 기기에 따라 블루투스 연결해야 하고, 세팅을 확인해줘야 하는데, 아쉽지만 쉽지 않다. 2. 속도가 너무 느려서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3. 혹시 핸드폰에 FM 라디오를 듣고 있다면 잡음이 상당 발생한다. (FM ..
IT감각
2021. 1. 1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