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종업원이 몰래 쓴 쪽지, 학대 아동 구했다 굶고 있는 소년의 멍 자국 도움 필요하니? 쪽지에 고개 끄덕여 오랜 기간 끔찍한 학대 벌인 계부 기소 친아들은 학대 안 해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아마도 세계 곳곳에서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자녀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결혼을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종업원이 상태를 제대로 파악했고, 아이를 구할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만 잘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웃을 돌보고, 도와줘야 자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작은 도움으로 누군가는 심각한 위험에서 탈출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美 종업원이 몰래 쓴 쪽지, 학대 아동 구했다 입력 2022.06.10 (14:21) 플라비앙 커발로가 학대 아동에게 보여준 쪽지 ■ 굶고 있는 소년의 멍 자국…'도..
시사窓/사회
2022. 6. 1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