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털어간 초보 해커 공범은 챗GPT 악성코드 데이터 암호복호화 프로그램 개발 다크웹 챗GPT 활용 사이버범죄 방법 다수 공유 코드 품질 알 수 없다 아직 위협적이진 않아 체크포인트
현재 돌아가는 꼴을 보면 금단의 열매를 따먹게 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창이 있고 방패가 있어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창도 너무 진화했고, 더불어 방패도 너무 진화해버렸다. 그래서 선빵이 중요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보통 범죄에 먼저 활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된다. 신기술이 나오고, 뭔가 획기적인 기회가 왔다 싶으면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사실 얼리 아답터가 이득을 보기도 하지만, 반대로 손해를 보거나, 괜히 잘못 구매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고 난 뒤에 수정된 버전을 구매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가격도 떨어지기도 하고 말이다. 챗GPT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좋은 기술인데, 엄격한 보안에 걸린다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풀린 정보..
IT감각
2023. 2. 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