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배달의 위험 속에서 깨달은 삶의 가치
지인이 배달일을 하고 있다.그래서 걱정이 되어 통화를 해봤더니,본인도 오토바이가 위험해서, 1.5배, 2배 더 벌 수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오토바이를 타지 않고 차로 배달을 한다고 했다. 최근 TV를 보다가 오토바이 배달로 월 1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람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하지만 놀랍게도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지인에게 연락해서 안부를 물었던 것이다. 자전거,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나면 큰일이 생기기 쉽상이다.스마트폰을 보고 걷기만 해도 통행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핸드폰에 집중하면 그건 목숨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길을 걷다가도 사고를 당할 수 있다.'기우'라는 사람이 걷다가 담이 무너질까, 나무가 쓰러질까 걱정해서 나다니질 못했다고 한다.오히려..
창(窓)/건강窓
2024. 8. 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