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2회 만에 첫 뽀뽀 시청률 상승세 안효섭, 김세정의 티키타카 케미가 빛나며 '사내맞선'은 시청률 상승세 이덕화 반갑 살짝 설랬어 난
채널을 돌리다가 이덕화를 만났다. 만나기 힘든 얼굴인데, 말쑥하게 차려입고 멋진 모습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본 것이 언제였던가 싶다. 게다가 목소리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우려스러웠다. 건강 유의했음 좋겠다. 어쨌든 그렇게 보게 됐는데, 재미가 장난 아니다. ㅎㅎㅎ 아내와 둘이서 재밌게 보다가 아쉽게 끝나서 또 봐야지 하는 생각도 든다. 연속극에 빠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재밌게 보고 있는 언행불일치의 상황을 만드는 것 같다. 봄이니, 봄같은 드라마, 좋다. 단, 사장과 사원은 좀... 그렇긴 하지만, 재밌게 진행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ㅎㅎ '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2회 만에 첫 뽀뽀…시청률 상승세 '사내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이 사고 같은 첫 뽀뽀로 안방극장에 '심쿵'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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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