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해외여행 허용 후 당연한 결과 방역당국 확진자 탓하기에 급급 방역인가 국민탄압인가 문정권 공산당 찍히면 죽는다
이상한 정부 밑에 살고 있는 국민은 얼마나 불안한가? 해외여행을 권장하고, 소비진작하던 문재인 정부가 이제는 또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을 종교인이라고 몰아가고 있다. 당연한 누군가에 의해 확산될 것임이 분명한데, 또 종교인을 대상으로 따돌림 받을만한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놀라운 정부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 다녀오는 이들이 이들 뿐이겠는가? 이렇게 해서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은 불보듯 뻔하다. 공산당이라고 해도 될만큼 누군가를 표적 삼아서 죽이는 방식을 악용하는 정부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찍히면 죽는다고 보면 된다. 문재인 정부가 그런 정부가 아닌가 확신을 가지는 단계가 됙고 있다. 놀랍다. 이처럼 접촉자가 크게 불어난 것은 40대 목사 A씨 부부와 30대 지인 B..
시사窓/사회
2021. 12. 2.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