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 지적에 尹 “정신 번쩍, 여성에 과감한 기회 줄 것”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 부의장 여성이어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게 누적돼 그럴 것 시야가 좁아, 더 크게 보도..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판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기분이 든다. 하나 하나 씨줄날줄을 짜맞춰가면서 점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각성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으샤 으샤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참고 나가는 분위기라 그런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차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국민의힘에 많이 기울어지는 것 같은 기류가 캐치되는 것 같다. 공직 후보자들을 검토하는데, 그 중 여성이 있었다. 그 후보자의 평가가 다른 후보자들보다 약간 뒤졌는데, 한 참모가 ‘여성이어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게 누적돼 그럴 것’이라고 했다 ‘젠더 갈등’ 지적에… 尹 “정신 번쩍, 여성에 과감한 기회 줄 것”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5.24 22:35 윤석열 대통령(..
시사窓/정치
2022. 5. 25.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