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과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간 로건 사회에 물의, 고개 숙여 사과 18일 SNS에 사과문 올려 제 행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어떤 활동을 하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갔었어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생각된다. 국민으로서 국익에 반하고, 위험에 처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으로 이동한 것에 대한 제재라고 생각한다. 겸허히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후속으로 발생될 국가 명령에 거부할 사례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다면 그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말 인류애였다면 다른 방식으로 도와주거나, 합법적인 수순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 옳았다는 이야기다. 예전처럼 국가가 비정상적일 때와 같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한다. 돌발 행동으로 국익에 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근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으로 참전한 로건이 "제 행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근과 우크라..
창(窓)/연예窓
2022. 4. 1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