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키 큰 20대女 포섭 정명석 성폭행 도운 J언니 구속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 여자들이 못 오게 막았다 주장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메시아로 칭하며 신도들 세뇌
사이비 교주의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범죄까지도 감안해서 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사회 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많은 피해자들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이비 교주가 죽고 나면 유력한 다른 사람이 부활 메시아라고 하면서 악행을 이어나가게 된다. 배운 것이 그것이라, 그것처럼 하거나, 더 발전된 못된 짓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걸 예측할 수 있으면 사회와 분리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 교주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도와줬던 이들도 마찬가지 사이비종교 협조한 죄가 있어 엄벌로 다스리는 것이 옳다고 본다. 앞으로 사이비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허접 쓰레기들은 겁을 먹을 것이라 본다. 예쁘고 키 큰 20대女 포섭…정명석 성폭행 도운 ‘J언니’ 구속 입력: 20..
시사窓/사회
2023. 4. 18.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