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우리 아이 잠시라도 잃어버리면 너무 당황스러워,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세상 만들어진다면...
● PC카메라의 보급으로 화상 채팅이 붐을 이뤘고, 지금도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는 부산에 계신 부모님과 1주일에 한번씩 화상대화를 한다. 손자들을 보고 싶어하시는 마음에 꼭 전화를 하셔서 화상대화를 하자고 하시고, 안부를 묻고, 확인하고 하신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생생한 모습을 보시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웃으신다. ● 사무실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를 주차장에 설치했었다. 주차장에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이긴 한데, 조금 외져서 만일 사고가 나거나, 절도 등의 문제가 생겨도 볼 수가 없어 곤란한 경우를 대비해서 DVR을 구입하고 CCTV를 설치했다. 그러고 나니, 사장님이 안심을 하셨다. ● 요즘 학교 앞이나 어슥한 도로 등에는 가로등 타입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걸..
리뷰
2010. 4. 13.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