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게이트? 李가 ‘입구’ 지킨다는 뜻 윤석열후보를 거론한 김만배 화천대유 소유주의 녹취록 패널을 들고 질문 이재명 게이트 때문에 한번 그 녹취록을 틀어보시죠. 끝까지
진실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다. 누가 거짓말하는지는 곧 밝혀질 가능성도 있고, 애초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금전적 줄대기를 했다면, 두 후보 모두에게 위험한 증언이라 볼 수 있을 수동 있다. 그렇지만, 애매하게 상대를 함정에 빠뜨리려고만 힘쓰는 자가 거짓을 말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과연 누굴까? 보통 기업들도 유력 정치인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지만, 양당에 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야 혹시 모를 일에 보험을 드는 거라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한쪽이 터지게 되면 겉잡을 수 없게, 일파만파 터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는 더 손해보는 곳은 아마도 집권여당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좋은 위치를 선점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신기할 따름이다. 스스로..
시사窓/정치
2022. 2. 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