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국민들이 답답해하는 것이 무엇인가? 진실 아닐까? 물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일이다. 제대로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은 유익하다. 아마도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국민이 국회의원 가족들이거나 당사자라면 곤란하다.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민주당에서는 법과 국민을 좌우에 놔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겠다. 이게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는 거다. 왜 이랬나? 국민은 의심이 발생하는 것 아니겠나! 시원하게 해명해주길 바란다.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法 만드는 민주당, 대체 누구를 구하려는 것일까 [아무튼, 주말] [서민의 문파타파] 언론중재법·시행령통제법 등 과연 국민 위해 만..

시사窓/정치 2022. 6. 20. 08:24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힘을 합해서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판에 내분에 골치 앓고 있는 것 같다. 쉽지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뭘 해도 어렵다. 사람마다 생각이 있도, 그래서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한 마음, 한 뜻이 되도 어려울텐데, 이렇게 개펀이 되어버리나보다. 하지만 기회가 아직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잘 모색해보면 또 다른 기회가 생길 거다. 국민의힘도 몇 년 뒤면 힘을 잃겠지. 더불어민주당 처럼...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일부 의원들도 “이재명을 흔들지 말라”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부 계파 갈등이 갈수록 심화하는 모양새입니다. LIVE ISSUE 6·1 지방선거 대대적 반격 나선 친명… “친문, 선거 전 ‘이재명 죽이기’ 기획” 입력 202..

시사窓/정치 2022. 6. 5. 16:48

이상한 반응이 보인다. 누군지 모를 민원에 의해 중단됐다는 얘기인데, 그 민원이 누가 한 것인지 몹시 궁금하고, 선거사무실에서 민원을 제기한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이 시의회를 다 장악하고 있고, 이미 기득권층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이런 잔머리를 굴린 것에 대한 정확한 수사와 조사, 처벌이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가로수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교통사고 방지 효과도 있고, 주변 환경에 도움도 주고, 나무에서 산소가 나오는 효과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그걸 더불어민주당은 아전인수로, 이재명지키기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마지막 발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전두환이 차를 타고 갈 때 신호를 뻥뻥 뚫리도록 봐줬다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시사窓/정치 2022. 5. 1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