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한칼토론: 쟁점 분석 - 장관 인선 논란부터 여당의 역할까지 기자 질문에 어디냐 되묻는 김민석, 보기 안 좋아 집권 여당의 역할은 대통령 입이 아닌 민심 전달
정치에 관심을 잃은지 오래됐지만, 이제 민주당이 정권을 찬탈한 상황이 되었기에 그냥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여전히 정치적 쟁점을 핫이슈로 불을 지펴주고 있는 곳이라,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그래서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지, 아니면 선수를 봐가면서 조절하고 있는지를 지켜보고 싶다.그러면서 관련해서 시류를 파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치판이 펼쳐지고 있다.아직은 어떤 상황으로 바뀔지, 어떤 성과를 낼지, 아니면 똥뽈을 차게 될지 진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이미 몇번의 정권을 확보한 경험이 있어서, 아무래도 칼을 갈고, 이를 갈았을 것이라 생각한다.지난 탄핵정국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절대다수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사窓/정치
2025. 6. 2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