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실내 마스크, 2주 후 벗는다" 설 끝나고 1월말쯤 국내 해제요건 갖춰 中 이미 정점 찍어 주변국도 기세 꺾였다 취약시설 대중교통 마지막까지 해제 제외 해외변이 약하지만 고위험군 ..
전국민이 바라고 있는 것이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문재인정부의 잔재가 남아있어서, 안전과는 무관하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미 전 국민 유행이 제대로 일어나서 백신 접종에 따른 효과보다, 자연적으로 이겨낸 것인지 의문스럽다. 백신을 접종하고 쉽게 넘어가거나,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과 다르게 어정쩡한 방역정책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울 따름이다. 3년 전에 방역전문가가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다시 듣는 기분이 든다. 이런 앵무새 같은 방역정책이 국민을 얼마나 불편하게 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2주 뒤에는 마스크를 벗게 된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전 세게가 불안해했지만, 모두..
시사窓/사회
2023. 1. 1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