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추태 가깝다 저격 다음날, 정진석 소이부답 액자 올렸다 추태에 가깝다 분란 목적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대표 저격 자기 입지 세우려는 사람 당을 대표하는 어른일 수 있겠나
쉽지 않은 판이다. 아이들 싸움박질처럼 느껴진다. 이준석이 과하다 생각되기도 하고, 정진석의 대응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서로를 대우해주지 않으면 같이 죽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무시할 건 무시하고, 협력할 건 협력하고, 싸울 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딘가부터, 뭔가부터 잘못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분위기를 만든 당사자들이 책임져야 할 것 같다. 이러다가 다 죽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심각성을 대변한다 보여진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앞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서로 뻐띵긴다면 결국 둘 다 튕겨 나가는 것 아니겠나! 보는 지지자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아마도 공격자들은 얼마나 고소하게 관람하고 있겠나? 이러지 말자!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준석 “추태 가깝다” 저..
시사窓/정치
2022. 6. 1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