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사람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임명, 권성동-원희룡 입각 가능성 윤핵관과 대립각을 세워왔던 이준석 대표의 향후 역할도 주목
어떻게 꾸려질지 예상해볼 수 있는 건데, 이렇게 발빠르게 준비되었다니, 언론이 대단하기도 하고, 정치권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사장될 뻔 한 그림이 나온 것이라 볼 수 있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는 닭쫓던 개마냥 안타깝지만 다음 선거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졌다. 국민의힘이 잘 이끌어간다면 반대표를 던졌던 유권자, 국민들도 기분좋아질 것이다. 그런 나라를 원하는 것이지, 또다른 골을 만들어서 모두 싫어하는 정부를 만들었다가는 다시 미래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안타깝게도 정권을 잡으면 잘 이끌어가기보다는 뻘짓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 계속 핑퐁하듯 던지고 받고 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 같아 아쉽다.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수 있지 않을까? 장제원-권영세 인수위 합류 거론…권성동-원희룡 입각 가능성 5..
시사窓/정치
2022. 3. 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