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n번방 주범 엘 27세 이성일 호주가 신상 깠다 서울경찰청이 집중 수사 벌인지 약 3개월 만 지난달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붙잡혀 도주 우려 재범 가능성 증거 인멸 훼손 우려 증인에게 미칠 ..
호주에서는 아주 황당한 일이라 생각하고, 중대한 사건이라 판단한 것 같다. 그래서 신상을 밝히고, 사회에 경종을 울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보다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보여줬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렇지 않다는 것 아닌가! 중대한 범죄, 범행히 확실하게 소명이 되었다면, 범죄자를 공개하고, 그 여죄를 파악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범죄인에게 호의적인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거듭나기를 바랄 따름이다. 사회 사회일반 [단독] 제2 n번방 주범 '엘'은 27세 이성일…호주가 신상 깠다 중앙일보 입력 2022.12.22 12:18 수정 2022..
시사窓/사회
2022. 12. 22. 18:23